개인적으로 나가수의 척도는 존재하는거 같아요.

테이 광탈로 느낀바 역대 광탈자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김연우, 조규찬, 테이

 

곡해석이 일단 비범하거나 너무 무난함

 

김연우의 미련, 테이의  넌 할수있어 같은 경우는 너무 본인의 목소리만으로 무난하게 불렀던거 같고

 

조규찬씨 듀엣무대는 솔직히 순위가 말도안되는 순위라 생각합니다. 절대 7위할 무대가 아니었음;;;(그 미션 장혜진 듀엣 6위도 이상한 순위)

 

2차 무대를 보면

 

김연우는 확실히 편곡에서 곡해석에서 엄청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지만 역대급 무대

조규찬은 곡빨 하나도 못받고 당당하게 인지도 없는 곡 선택해서 망

테이는 선곡빨은 죽였는데 이해할수없는 편곡으로 망

 

결국 고음, 선동, 순번 위에 가수의 능력의 풀인 곡해석과 편곡력으로 얼만큼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느냐가 척도 같네요...

 

 그리고 새가수한테 첫번째 경연에서 순번  유리하게 안집어준건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핸디캡 맞는거 같은데 테이가 첫주도 순번적으로 불리했음

    • 오늘 공연만 보자면 테이는 기본적으로 무난한 걸 떠나서 김연우와 조규찬 급의 내공이 있는 가수처럼 보이진 않더군요. 그래서 탈락이 전혀 놀랍지가 않더라고요.
    • 테이는 본업이 철권이라서 그렇습니다(...)
      보사노바에 대한 평가에 좌절해서 편곡을 바꾼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바꾼 편곡이 그 모양인 걸 보니 정말 collins님 말씀처럼 가수에 대한 평가가 낮아져 버리더라구요. 완성도가 빼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듣기 좋은 것도 아니고. -_-;;
    • (그 미션 장혜진 듀엣 6위도 이상한 순위) <- 이부분 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윤민수 순위를 보면서 무대도 무대지만 쌓여가는 평가단의 호감도 분명히 한 역할을 한다고 또 느꼈어요. 조관우 김조한 장혜진 등이 그 지지대를 탄탄히 못 쌓았던 경우..
    • 테이같은 경우는 생각이 너무 많았던게 아닐까 싶어요.
      김연우는 그래도 대중들에게 재평가(?)받고 잘했는데 억울하게 떨어졌다는 얘기라도 들었고,
      조규찬은 자기 하고 싶은 자기스타일은 보여줘 다행이었다면
      테이는 아예 자기가 잘하는 것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가서 그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 조규찬씨 듀엣무대 정말 좋았죠. 나가수 음원 중에서 몇 안 되는 안 질리는 곡들 중 하나에요. 탈락해서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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