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 거 안 배웠냐잉

공무원 : 시장님, 제가 새빛둥둥섬 연장 보고 드렸지 말입니다.

 

박원순 : 난 들은적이 없는데?

 

공무원 : 분명 전에 이 입으로 보고 했지 말입니다? 지난 일인데 증거없지 말입니다?

 

박원순 : 이 새X가 어디서 약을팔어?

 

공무원 : 시나리오 쓰지 말입니다, 좌ㅃ 시장님아?!

 

박원순 : 증거? 오냐, 여기 내가 최초로 도입한 서울실록 녹취록 있다. 이거 한 번 까보까? 자요, 깝니다 까요~. 따라라라란 쿵작작 쿵작작

 

모두들 : 어? 공무원이 구라쳤네?

 

공무원 : 어어, 이 C, 내, 내가 보고 했다니까? 했다니까???

 

박원순 :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 거 안 배웠냐? 뭣들하냐 저자식 빨리 해고 안시키고! 그리고 뒷조사 해서 뒷거래 있나 털어보아라!

 

 

기사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1&aid=0002100545

 

서울실록이 도입된지 얼마 안 되서 바로 활용되었네요.

 

여차하면 자기 목에 칼이 될 지도 모르는 제도를 도입한 과감함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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