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외로운 영혼들은 놀러오셔도... 좋아요. (서울 한정) -마감~! >.<

연휴따위 사정을 봐주지 않는 종목, 자영업 종사자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근무 내일도 근무 내일모레도 근무 그 다음날도 그 다다음날도... 근무의 행진입니다.

 

왜냐하면 알바들은 모두, 당연히도!! 근무를 안하거든요  -_ㅜ;

 

남은 것은 저의 몸빵 뿐 -_-;;;;;

 

 

설날 외로우신 영혼들 있으시죠?  거기 당신... 아닌 척 하지 마세요. 다 알아요 --;;;;

 

 

듀게 분들 중 설날 외로운 거기 언니, 저짝 오빠....  문 닫은 도심 방황 마시고 놀러오세요.

 

그냥 오셔서 놀다 가세요.

 

저희 가게... 놀기 좋아요.

 

 

왜냐하면... 만화방이거든요 -_-;;;;;;

 

 

듀게의 누구다! 라고 인증만 하시고, 부담없이 빈손으로 오셔서 빈손으로 가세요.

 

듀게의 누구다! 라고 인증하시려면... 물론 오실분들 저에게 살포시 손들어주셔야 합니다. 댓글로 들어주시믄 됌. 간단함--;;;

 

선착순 10인 !!! 두둥.. --;;;;

 

저 쿨한 사람이라, 같이 놀아드리지는 못해요. 오셔서.. 혼자 만화보시고 혼자 노시다 가셔야합니다. 훗...

 

 

행여라도 혹시라도 만약이라도 손님이 많으면 합석은 각오하시고 -ㅅ-;;;;;;

 

낮 12시부터 여니깐 그리 아시고,  장소는 2호선 방배역 4번출구 버거킹 지하로 오시면 돼요.

(  어차피 저 하루종일 몸빵이라 ㅠㅠ;;; 사람의 온기라도 느끼고 싶을 뿐... 흑흑흑)

 

+++

 

추가: 오늘부터 설 당일까지 (에 그러니깐.. 토, 일, 월 이네요.. ) 붙박이어염. 이용하실 알흠다운 듀게인은 토, 일, 월을 노려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다

    • 우와 저요 내일 오후~저녁때쯤 갈게요 ^^
    • 저...저도 내일 오후에서 저녁, 그리고 화요일... 이 댓글 달려고 새 게시판 생기고 한 두 번째로 로그인한 듯 싶어요^^;
    • 어서옵셔셔셔셔~~~ -ㅅ- 위치는 정말 위 설명 그대로라서 따로 부연설명이 필요가 없어요. 4번출구에서 쫌만 걸어 오시면 바로 보여요.
      (일단 방배역에 버거킹이 하나 밖에 없음 --;;; )
    • 앗, 우리 알바님이 추천하시던 만화방인가보군요! 방배역에 좋은 곳 있다고 저더러 추천해주던데... 저는 사당역 인근 카페업종사자입니다. ㅠ.ㅠ
    • 페리체/ 헙, 인근지역에서 근무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놀러오세요~ ㅎㅎ
      (근데 페리체님에게도 연휴 근무자의 짠한 스멜이 느껴지는.. --;;; )
    • 방배역에 만화방이 있었군요! 12시에 열어 몇시까지 하시나요? 조만간 놀러갑니당
    • 교회 예배만 끝나면 곧바로 가겟심다!
    • 오늘 8시 쯤(7시로 수정! 만화를 한 시간 더 볼 생각이에요)에 가겠습니다.
      만화방, 정말 오랫만이네요.
      선착순 10명 안에 들었죠? ^^

      아, 댓글 달고 다시 본문 읽어보니 '설날'이라고 써 있는데,
      설날인 월요일만 해당되는지, 아니면 오늘도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 a.앨리스/ 네 흑흑 알바님들은 나귀타고 고향가시고(?) 홀로 남아 가게봅니다. ㅠ.ㅠ 조만간 안 연휴에 슬쩍 구경가겠습니다. >.<
    • 저 화요일에 가도 되나요??? 으핫핫
      쑤우님이 올려주셨던 종말에 관한 만화들 다 보고싶어요. 손손!!!!!!
    • 총 5분 손 드셨습니다~ (매의 눈으로 체크했음)
      마감은.. 원래는 새벽 3시이지만, 연휴라서 제 마음이에요. --;; 그래도 밤 12시까지는 합니다. 흑흑..
      화요일은 알바들이 돌아오기 때문에 설 당일까지 오셔야해욤. 잇힝.
    • 페리체/ 동병상련의 정이.. -_ㅜ;
    • 오늘부터 설 당일까지 저 붙박이.. sae rhie님 오셔도 돼욤.. >..<
    • 하아....그렇담 내일 갈께요!!!!!!
    • 저 방배동 살아요 ^^; 지금은 아이를 보고 있어서 좀 애매하긴 한데, 짬봐서 놀러가겠습니다~
    • 오오 제 어린 시절 꿈인 만화방 주인을 실현하신 분이 계셨군요.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서울 살면 당장 달려갈텐데요.
    • 저 여기 단골이에요... 주인분이 듀게인이셨군요!!! 충격과 공포 ㅋㅋㅋ
    • litlwing 님까지 여섯 분. 자아~ 네자리 남았습니다. 낚여주세요오~~

      quichekazmara / 헉.. 제 단골중 듀게인이 있었다니 !! --;; 평상시 제 몹쓸 모습을 아시겠군요.. 부크.. --;;;;;
    • 우와... 네자리... 저도 신청이요!! 우와우와
    • 저도 신청합니다! ㅎㅎ
    • 충격과 공포의 이벤트네요 ㅎㅎ
    • pureisfake 님까지 하고 대충 마감을? ㅎㅎ

      내일 오시겠다 카신 네분,
      오늘 오시겠다 카신 한분,
      날은 미정이신 네분 (가급적이믄 낼보단 오늘이나 낼모레루~ 오세욤. 골고루 온기를 느끼고 십슴당 -ㅅ-;;; )

      즐겁게 놀다 가이소~
      • 일단 잠입 성공? 응? 그게 듀게의 누구...어쩌구 그런 말은 잘 안나온단 말이죠 --;;;; 암튼 책 골라서 앉았습니다. 생각보다 오늘 같은 날치고는 손님이 제법 있는 것 같네요 ^^;
    • 잠시 홍보 좀 하겠습니다. a.앨리스님의 가게는 알바님들의 증언으로는 아주 깨끗하고 쾌적하고 장서도 좋은 곳이랍니다. 저도 가고싶군요 ㅠ.ㅠ
    • ㄴ 맞아요. 카페같은 분위기이고 테이블도 카페형이에요. ㅎㅎㅎ 녹두거리 등대만화가 주서식처였는데 거기는 분위기가 너무 칙칙하고 담배냄새 때문에 힘들었는데 여긴 참 좋더군요. 무엇보다
      공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 저의 영원한 드림! 만화방~ 와우, 가고 싶네요.
    • 페리체/ 그런데 페리체님은 사당 무슨 카페인가요? 제가 집이 사당인지라 ㅎㅎ
    • 사당역에서 제일 맛있는 카페입니다 *^^* (막 이러고 <--)
    • 사당역에서 제일 맛있는 카페를 찾는 모임을 추진해야겠... --;;;; 우후훗
    • 아니 아까워라..저 이수역이라 두두두 갈 수 있는데./그리고 사당역의 제일 맛있는 카페라니..어디려나요? @_@
    • litlwing / 헙. 뉘실까!!! 지금 이 공간에는 듀게인이 세명 있습니다 -ㅅ- ㅎㅎ

      아실랑아실랑 / 인근 지역주민 아실랑님 오세요 오세요. ㅎㅎㅎㅎ
      • 요즘 만화를 못본지 천년인지라, 그 천년전에 결말을 못본 3x3eyes를 찾고 찾다가 차마 어디 있느냐고도 못 물어보고 베가본드를 붙잡고 있습니다...
    • 제가 춈 부끄럼이 많아서.... //ㅂ// 알려드리면 좋겠는데 워째 수줍수줍하네요. ^^;; 언젠가 공개를!
      (젤 맛있다고 큰소리 땅땅 친 건 어찌 수습하려고..)
    • 몇 시간 전에 '만화카페 休'에 다녀온 후기 짧게 남길게요.
      우선 좋은 만화 가게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a.앨리스님.
      처음 자리잡은 곳이 흡연실 옆이어서인지 담배 냄새가 약간 났어요.
      하지만, 제 머리 바로 위에 환풍기가 계속 작동해서 시간이 갈수록 냄새는 옅어졌고 집에 와서 옷 벗고 샤워하는데 옷에서 담배 냄새가 전혀 안 나더군요. (무척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마 처음이지 싶어요.)
      좌석은 편안했고 (커플석도 있습니다!) 무척 많은 만화책이 있더군요. (각종 소설과 DVD도 있는 것 같았는데 자세히 못 봤어요.)
      이리저리 만화를 둘러보면서 앞으로 볼 예정인 것들을 휴대전화에 메모했습니다.
      특히, 제가 아끼지만, 예전 작품들을 구하기 힘들어 좌절하고 있었던 후루야 미노루 작품 여럿을 발견해서 설렜습니다.
      이상한 점은, 마찬가지로 아끼는 우라사와 나오키와 아다치 미츠루 등의 작가 작품이 눈에 잘 안 띄더라고요.
      (물론, 그들 작품 대부분을 소장하고 있어서 그다지 아쉽진 않았지만, 팬심이 팬심인지라.)
      다음에 들를 때 만원 넣어두고 가끔씩 만화 빌려갈게요.
      방배역이 학교와 집 사이에 있어 더욱 좋습니다.
      집 근처 만화 대여소 여럿이 문 닫는 지금 '休'는 오래동안 자리 지키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뵈요. 오늘 고마웠습니다.
    • sae rhie/ 으흐. 칭찬 감사합니다.
      나오키는 몰래몰래 여기저기 숨겨놨어요. 미노루오빠는 중편들이라 모아놓지 않으면 찾기 힘들어서..
      미츠루오빠는.. 통크게 친구 선물해주고 --;;; 난 다시 구하마! 라고 호언장담했는데.. 못구했지 말입니다 --;;;;
      애장판 세일할때 구할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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