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의 수많은 치적 중에서 이거 하나는 괜찮았어 하는 건 없으신가요?

예전부터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했던 건데요, 

이명박의 수많은 뻘짓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이거 하나는 괜찮은데라고 생각하는 게 하나 있어요. 

지금 현직에서 말고 서울시장이었을 때 버스 개편한거요.


버스 개편 초기에는 지X염X이니 뭐니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니 

예전 버스 탈 때와 비교해서 서울시내 버스가 개편된 이후로 더 편리하다고 느끼거든요. 

환승할인요금이 그 전과 비교해서-유류값 상승 등과 같은 것도 고려해서-더 싸진 건지 어떤 건지 정확히 비교는 안되지만요. 


아무튼 버스전용차로제 같은 건 대중교통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좋긴 해요. 

자가용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버스 기사 입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 저도 버스 개편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뭐가 있을래나?
    • 저도 버스환승요.
      고건 때부터 추진되어오던 것이고 이명박이 시장 당선되자마자 급하게 추진해서 엄청난 혼란과 적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 그 때문에 버스 적자폭이 커지지 않았나요..

      전 반반이에요. 오히려 한 번에 서울시내로 나갈 수 있는 버스가 줄어서 애먹을 때가 있죠. 하지만 전철 타고 나갔다가 버스로 돌아오거나 그 반대의 방법으로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 그 버스 개편도 이전 시장이 계획 짜놓고 천천히 도입하려고 했던 걸 급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초기에 혼란을 가중시킨 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대중교통을 개선하는 것보다 서울에 사람이 너무 많은 것 자체가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적당히 분산을 시켜줘야 되는데;;;;;
      춘천 천안에서 지하철 타고 서울 오는게 대체 무슨 자랑이라고 말이죠...
    • 저도 버스개편이요. 브라질 꾸리찌바라는 도시에서 시행되던 것을 그 도시 소개하는 책을 쓰셨던 분이 자문해서 만들어진 정책일꺼에요. 편하고 좋아요. 버스개편하면서 아마 버스회사들을 거의 공기업화 해서 버스기사들 고용도 안정화 되서 버스기사에 많이들 지원한다고도 했고, 교통흐름도 빨라지고 지하철연계성도 아주 좋아졌어요. 어떤 사람이 버스환승차로가 도로 중간에 생기는 것을 보고 비인간적이라고 쓴거를 보기도 했는데 감내할만 해요.
    • 저도 버스개편은 좋아요. 신은 공평하니까요.
    • 하지만 가카의 진짜 업적은 사람들의 관심을 정치에 돌리게 한 거.
    • 청계천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건 처음에는 좋았어요. 지금은 기피하는 장소가 되었지만 말이죠.
    • 버스 개편말고는 아무 것도 생각나는 게 없네요;; 아하, 버스개편은 그 전 시장대부터 계획이 있었던 거군요.
      제가 아는 지인은 고향이 예산인데 이번 설에 전철타고 천안행 어디쯤까지 갔다가 거기서 시내버스 타고 다시 예산으로 이동한다더군요.
      청계천 볼 때도 한숨이지만, 이건 오세훈이 밀어붙인 건데 저는 세종로를 볼 때마다 울화통이 터져요. 그 이순신 장군 동상있고 나무 다 밀어내고 무슨 광장으로 만든거요. 아름드리 나무들이 있을 때가 좋았는데... 광장으로 만들어놓구 별 쓸모도 없는 것 같고, 보기에도 별로고.
      • 왜요 덕분에 페스티발이 많아졌잖아요 반값등록금 ,FTA등
    • 버스환승정거장은 저도 충분히 감내할만!
      다른 옆 차선은 막힌 채로 버스전용차로제 달릴 때 쑥쑥 버스가 나가는 걸 보면 막 버스기사에게 감정이입되는 것이.. 괜히 신나는 거 있죠(앞자리를 선호해서 자주 앉습죠). 뚜벅이족의 비틀어진(?) 쾌락쯤 될라나요..;;

      민주주의의 요정.. 푸핫~ 역시 그런 역사적 사명을 띠고 당선된 것이었던 것.
    • 저두...가카의 업적은 사람들을 정치에 관심 돌리게 한거라고 봅니다. 민주주의 요정;;
    • 청계천과 버스의 공통점이, 이미 이전부터 논의되거나 추진되고 있던 일을
      이명박이 무리하게 빨리 밀어붙이며 이것저것 망가뜨리면서, 그 공만 자기 혼자 쏙 빼먹었다는 거죠.
      그래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이명박이니까 그렇게 밀어붙였지 안그러면 지지부진하지 않았겠느냐"고 하지만...
      글쎄요,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 포로리/ 총체적 난국이죠. 오세훈이가 서울에 해놓은 짓거리들을 보면 "이명박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 그 버스개편 덕에 높은 지지 받으며 대통령 된 거 같아요. 버스 개편처럼 획기적으로 대한민국이 변할 줄 알고.
    • ...가카의 가장 큰업적이 아직 남았죠. 퇴임.
    • 아 버스개편이 브라질꺼 베껴먹었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나쁘지 않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공만 쏙 빼먹은 거였나요? ㅋ 그럼 정말 잘한게 하나도 없네 -_- 어떻게 인생내내 남의 공 빼먹기로 살아놨나. 대단한 능력이네요.
      • 밀어부치는 건 위정자의 능력 맞습니다. 그거 하라고 정치인을 만들어 놓은 거니.. 이명박의 문제는 공을 자기 걸로 하는 게 아니라 리스크발생한 걸 나몰라라 한다는 게 문젭니다.
    • 얼마전에 어느 방송에서 친이계쪽 의원이 나와서 이명박 대통령도 잘한게 있다며 드는 예가
      G20유치랑 녹색성장 이런걸 얘기하더군요. 측근이란 사람마저도 오죽 말할게 없었으면 저걸 치적이라고 얘기할까 싶었어요.
    • 녹색성장은 도대체 뭐가 녹색성장이라는 건지. 실체가 있긴 한가요? 설마 4대강 녹조성장을 뜻하는...?
    • 이 이야기 나올 때 마다 하는 이야기지만 버스(노선 개편 및 준공영제 등등), 청계천 등 다
      어디서 이명박이라는 사람이 톡 튀어나와서 이야기도 없던 걸 한게 아니에요. 중요한건 추진 과정에서 더 좋게 갈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망쳐놨죠.
      이유요? 자기 임기내에 다 하려고 그랬죠. 귀찮아서 기사나 정보까지 다시 찾아 링크할 여력은 없는데 관심있으면 찾아보세요.
      청계천 관련 비리 부터 유물 나오고 했을 때 공사 강행하고 그랬던 것들, 불도적식으로 해야만 했던 것인지. 버스 개편도 그랬죠.
      버스종합사령시스템도 졸속으로 시작해서 문제 많았던거 pd수첩인지 2580 인지 시사 프로그램에서 다룬 적도 있죠. 버스 관련 문제들도 대부분이 졸속으로 빠른 시일내에 밀어
      붙이려다 일어난거죠. 준공영제도 부채는 세금 들여 보전해주면서 제대로 관리 감독은 안해서 엉망진창이랍니다. 이것도 중요한 사후관리는 나몰라라 하고 일단 해놓고
      보자 정신이 만들어놓은거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하면 나중에 4대강도 잘했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예를 들어 4대강에 왜 자전거 도로 이야길 가져다 붙여 광고하는지 정부가 이해가 안되요.
      심지어는 음, 자전거 도로 보니까 잘한거 같기도해라고 말하는 사람도 진짜 있더군요. 제가 한번 4대강 사업하면서 만들어놓았다는 자전거 도로 가봤는데
      개판입니다. 왜? 역시 졸속으로 속도전해놔서 바닥도 엉망, 타다 사고 나기에 딱좋은 안전 펜스 같은거 미설치, 공구리로 처발라놔서 자연 경관 훼손..
      무엇보다 저 멀리 자전거 도로 덜렁 만들어 놓고 지하철로 자전거 가져가라는데 이게 지하철에 자전거 싣고 가는게 지금 현실에 엄청 어렵습니다.
      만날 지하철에서 실강이 벌어집니다. 왜 가지고 타냐, 가지고 타라해서 탔다 내려라 니가 내려라 아주 난장판입니다. 자전거 도로만 그것도 후지게 만든거
      뚫어놓으면 녹색성장이고, 4대강이 국토를 하나로 이어주고 이런건지.

      이명박의 치적 처럼 보이는 것들 한번 깊에 들여다보세요..
      제말 안믿기면 난삽하게 적어놨지만 몇 개 키워드만 기사 검색 쳐봐도 나와요.
      잠시 검색해 나온 기사 제목만 적어 볼게요.

      [서울]버스관리시스템 ''덜컹''
      BMS(버스종합사령시스템) 출발부터 ‘삐걱’
      서울 버스 준공영제 점입가경…버스회사는 자본잠식 중
      청계천 고가 밑 보물창고, 누가 파괴했나?
      '국보'를 쓰레기 취급한 MB, 참 특이합니다
      • 많은 부분 공감하지만 자전거 도로는 좋습니다. 전철이 들어와 사라진 구철도와 철교를 활용해서 자전거 전용 도로를 만든 구간이 꽤 깁니다. 사대강 예산으로 했다고 하지만 강에 피해를 준곤 없죠. 길의 재활용이니까. 경관도 좋고 터널을 지나는 재미도 있고 그 길이 가는 마을마다 부녀회에서 음식을 파니 적게나마 동네 소득에도 도움을 주고있고요.
        • 외제차 타고다니면 좋죠. 그런데 유지비댄다고 밥도 굶어가면서 외제차를 타야된다고 하면..

          사대강 예산을 모두 자전거 도로에 투입했다면 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을지도 모르죠.

          너무 과해요. 그리고 그 이권이 흘러가는 부분은 다음정권에서 반드시 밝혀서 처벌해야죠
    • 버스노선 바뀌고 그 작은 마을버스에 50명넘게 태우더군요. 그걸로 출근하면서 엠네스티에서 인권침해라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중앙차선 정류장은 너무 비인간적이고
    • 버스개편이 결과만 놓고 보면 좋지만 무리한 추진으로 혼란도 많았고 사고도 많았죠. 더구나 원래 할거였다면 업적이라고 할 것도.

      저도 자전거도로 때문에 사대강이 업적으로 될까봐 우려가 되네요. 어쨌든 그걸로 홍보를 하고 있으니까요.
    • wonderyears/청계천 사업뿐 아니라 4대강 사업에서도 여러 유물 및 유적지가 파괴됐죠. 충분한 사전조사 없이 말예요.
      버스 개편에도 급하게 밀어붙이는 사업에서의 문제점이 역시 고스란히 있었군요.
      세상에서가장못생긴/버스개편 바뀌기 한참 이전에도 출퇴근시간대 50명 넘게 낑겨타는 마을버스는 종종 경험했죠. 위에 어떤 분 말씀대로 일단 수도권에 사람이 넘 집중되는 것도 문제인듯 합니다.
    • 버스개편은.. 버스이용자들은 편하지만 운전자들에게는 불편하고 위험해졌어요. 서울은 땅의 크기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고 그에따라 차량대수도 많아서 교통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힘든곳입니다. 애초에 이걸 감안해서 도시계획이나 도로정비가 잘됐던것도 아니구요.



      즉.. 서울 교통체계에서 어느 한쪽의 이용자가 편의를 누리면 다른쪽은 불편을 겪을수밖에 없어요. 좁은 도로에서 버스가 1차선과 바깥차선을 왔다갔다하느라 승용차들에게 위협이 늘어났고 차로중앙에 승강장-횡단보도 신설로 일반차량의 교통흐름이 더 막히게 됐구요. 대신 버스쪽은 참 편해졌지만요.
    • 음.. 버스에 대해 잘못 아시는 분이 많군요. 전임 시장이 아니라 1985년부터 서울시정연에서 연구해 오던 겁니다.



      이명박 버스정책의 두 축은 1)중앙차로 2)환승 이며 이 중 후자가 20년 넘게 연구되던 거였죠. 비록 "티머니"회사 차리고 그곳이 이윤 쓸어가는 형태긴 하지만(그리고 여기가 누구 장인 회사란 얘기도 있으나 확인 필요) 일단 지지부진한 걸 밀어부쳐서 완결시킨 것 자체는 나쁠 게 없습니다. 중앙차로의 경우도 대전에나 한 번 도입해보네 마네 하던 걸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고. 단, 순환버스나 경인로 지하차도 같은 건 실패작에 가까운데 이건 뭐 딱히 이명박시절만 그런 것도 아니니..



      적어도 교통문제에서는 공과 과가 7:3 정도라고 봅니다. 선순환효과가 발생하지만 그 폐단을 누가 뒤집어쓰고 공은 자기 것으로 하는...

      예컨대 지하철 막차 1시간 연장의 경우, 시민은 편하지만 지하철 운영주체의 경우 철로와 차량의 야간정비시간이 그만큼 짧아집니다. 이런 폐단을 공사가 그대로 뒤집어쓰는 거죠. 그래서 서울시에 목매고 있는 서울메트로나 도철공사는 막차시간 연장을 했지만 코레일은 쿨하게 생깠(....) 이것이 인천수원소요산용문행 막차가 빨리 끊기는 이유.



      덧2.

      서울시장 시절에야 이런 "리스크 떠넘기고 공은 자기가 갖기"스킬이 빛을 발했지만 대통령의 국정전반엔 이게 안 먹히죠. 운영규모 자체가 다르니 덮으려 해도 덮을 수 없는 수준으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겁니다.
    • 닉슨/ 자전거 도로가 좋다고요? 이미 4대강 나올 때 비판하는 자료로 나온적도 있는 사건이 있죠? 강가에 꽃들도 피어있던 시골길을 시멘트 쳐발라서 후지게 만든거.
      진짜 딱 그렇더군요. 아니 자전거 도로하려면 길이라도 시멘트가 아닌걸로 하던가. 시멘트 길이 자전거 도로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세요? 그건 자전거 도로란 이름으로 졸속으로
      걍 공구리 친겁니다. 저만 하는 비판이 아니라 자전거 좀 탄다는 분들도 이거 많이 지적하던데요. 그리고 제가 타러간 날이 대대적으로 무슨 4대강 홍보 사업과 연계해서 자전거
      타기 대회 하고 가카도 보에 친히 오시는 날이었는데 인명 사고도 났는데 대처도 완전 후지고. 예고된 사고였죠. 중간중간 진짜 아찔하게 만들어 놓은 곳 많더군요.

      그리고 가장 문제는 제가 말한대로 그 자전거 도로까지 가는건 생각도 안하고 만들어놨다는거에요. 제가 토요일에 갔습니다만. 7호선에서 역장이 막더군요. 7호선은 자전거 실으려면
      일요일, 공휴일만 된답니다. 그런데 중앙선은 일주일 내내 들고타도된데요. 뭐 이리 달라요. 제가 그래서 어쨌는줄 아세요. 중앙선이 그나마 근처라 거기까지 자전거 타고 갔네요.
      이건 중앙선 다니는 곳 근처 사는 사람 아니면 평일엔 타지말라는건지. 이렇게 억박자 정책에. 결국 중앙성 가서 열차에 자전거 실었는데 토요일이라 사람 미어 터집니다.
      근데 또 엉망 정책 하나 있죠. 중앙선 사람 몰리니까 해놓은게 편성 열차를 늘리고 배차 시간을 짧게 가져간게 아니라 배차 시간을 짧게 조금 가져갔는데 열차는 줄인겁니다.
      조삼모사인가요. 배차 시간만 줄이면 뭐하나요 편성 차량이 줄여서 더 심각하게 사람 미어터집니다. 등산가는 분들이 자전거 들고 타는 사람 엄청 욕합니다. 미어터진다고.
      근데 그렇게 들고 타라고 권장해서 탄건데 왜 거기서 싸움이 나야하는지.

      자전거 도로만 서울 밖에 만들어놓으면 거기까지 가는건 니들이 알아서 해라인가요. 진짜 기가막혀서 전 그날 간 후 절대 다시 그쪽으로 자전거 타러 안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왜 정책을 후지게 만들어놔서 자전거 들고 전차에 탔다고 서로 욕하고 그래야하는지. 이런 정책이 좋나요. 자전거 도로 생기는거 자체 좋습니다. 앞선 댓글에 말했듯이 할거면
      좀 생각을 하고 제대로 정책을 만들라는겁니다. 중앙선 사람 몰리는 시간대에는 배차 시간도 짧게 열차 편성도 길게, 자전거 도로는 공구리만 치지말고 자전거 타기 좋게 길좀 깔고
      안전 펜스도 깔고, 급하게 좌/우 돌다 사고날 수 있는 코스는 생각 좀 해서 없애고..이렇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다 쓸데없는 4대강 홍보는 하지말고.
    • 중앙차선정류장이 괜찮다는 사람도 있군요. 던 최악이락고 생각해요. 피할곳고 없는 곳에서 오물을 뒤집어 쓰고있는 느낌 더러워요
      • 이건 호평받고 있죠. 출퇴근을 어디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상계,일산,분당쪽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 최악이란 평가는 30%도 안 될겁니다.

        이는 수치로도 증명가능한데, 특히 수도권전철망 수송분담률이 절반은커녕 30%를 간당거리는 상황에서 중앙차로제를 통해 버스 표정속도(평균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길..엄밀히는 다르지만)를 30km/h대로 끌어올린 건 가시적 성과 맞습니다.
      • 요컨대 괜찮다는 사람도 있군요, 는 많군요. 로 정정되어야 할 겁니다. 이건 이명박 호불호가 아니라 보편적 현상인식의 문제라... (사실 뭐가 좋다고 주어없음의 실드씩이나 치겠나요. 걍 제 밥벌이 분야라서 한 마디 적고 갑니다)
    • 시장 시절에 하이 서울 장학금 만든 거요. 이 장학금 덕 본 기초학문 전공 대학원생들이 꽤 많을 겁니다.
    • 버스는 정말 잘했고.. 전 청계천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청계천도 누가 시장이 되도 했을거라 말하지만 당시 김민석 후보는 철거 반대가 공약이었죠. 그 전 고가다리및 흉물스런 할렘가를 생각하면 지나가기 무서운 곳이었죠. 들어보니 그 고가다리 보수비가 엄청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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