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merican Idol 새 시즌 오디션에 참가한 한국계 미국인.

 

 

이름도 희준이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거기서 태어난 게 아니라 한 10살 이후에 미국에 건너간 것 같네요.

음색은 좋은데 아주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미국 티비에 이런 친구가 나오니 친근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국 오디션에서 나온 출연자 중 가장 한국틱?한 얼굴과 한국틱한 유머감각을 가졌습니다. 주변에 이런 친구 있지 않나요?

라이언과 얼굴 크기 비교 당하기 싫어하는 것도 그렇고 심판들에게 대놓고 왁스뮤지엄에 온 것 같다고 하며 지나치게 솔직한 것도 그렇고, 뭔가 한국문화에 익숙한 친구 같네요.

서바이버의 권율보다 주목받을 리가 없고 옛 시즌의 존 박보다 올라갈 것 같지 않지만 관심이 가네요. 그런데 이 친구, 왜 하필 미국에서 느끼함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마이클 볼턴 할아버지 노래를 부르는지.. ㅠㅠ

우승할 확률은 없는 것 같지만 조금 더 멀리 갔으면 좋겠어요. Top 24 안에 들기를.

    • 진짜 재밌네요ㅋㅋ 노래는 잘 모르겠지만 오래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요 보는 재미가 있는 친구인듯.
    • 오 한국인의 대표 아이템인 야구모자와 안경을 썼군요!! 친근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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