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가락국수

전 기차 탄지가 오래 돼서 저런 뚝배기 같은 그릇에 주는거 처음 보는데요 냄비나 양푼에 담아줄 때 먹어봤어요.



    • 추억의 음식이지요. 얼마전 대전역에서 갈아탈 일이 있어서 먹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더군요.
    • 저거 잠깐 내려서 시키면 바로 주고 서서 해치우는 맛에 먹는 거였죠. 우동으로 기억하는데 가락국수 였군요.
      기차 대기시간이 짧아지면서 없어졌을 거에요.
    • 엄마가 돈 없다고 안 사줬어요
    • 에그 탐정님 아이 때는 다 그랬어요.
    • dl/ 그 맛에 먹는 것이지요. 요즘은 그렇게 먹다가는 기차가.... 여전히 판매는 하고 있습니다.
    • 우동하고 가락국수는 이름만으로도 다른 맛인 것 같아요. 저 비슷한 가락국수를 동네 도서관에서 팔았었는데!
    • 옛날 밥만 먹던 시절에 가락국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별미였었죠. 중, 고등학교때도 학교 식당에서 먹던 가락국수랑 대전역 가락국수랑 똑같았습니다. 시원한 국물맛에 반한 사람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한다는.....
    • 어쩐지 어릴 적 맛본 대전역 우동맛이 잊혀지질 않더니만...
      가을 밤 기차였는데 아버지의 재촉 아래 후루룩 먹고 다시 기차에 탔었어요.
    • 가락국수=우동 아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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