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길 걱정

대략 평소에 버스타고 6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 안막혀도 힘들지 말입니다

 

내일 단축근무한다고 공지가 올라왔네요

 

그래서 토요일에 예매했던거 취소하고 내일로 했어요

 

우등은 매진이라서 고속버스.. 으아으 내 허리!!!!

 

갔다가 토,일,월 보내고 화요일에 또 올라오려면... 12시 넘어서 집에 들어갈 예감이;

 

서울에서 지하철타고 집에 또 가야되는데 어느세월이냐 그거슨.

 

명절은 엄마가 절 보고싶어하니까 그 마음 만족시켜줄거 생각하면 좋은데 그거 말곤 너무 싫어요 ㅠㅠ 귀찮아.... 그렇다고 자취방에서 혼자 찌질거리는건 더 안좋고 하니..

 

    • 경험상 당일날 가면 많지는 않겠지만 표가 있을겁니다.
      시간표에 없던 임시차편들이 줄지어 대기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우등이라고 해봐야 7시간 이상 타고 있으면 몸이 괴로워지기 시작하는 건 일반석이나 별차이 없더군요.
      적어도 10시간 이상 타봐야 어디가서 고생 좀 해봤다고 말하...
      입석이라도 KTX가 진리입니다!
    • 역귀성 코스라 다행...(...)
      그런데 화요일에 자택대기근무 하는데 팀장이 화요일 저녁때 회사 나오래요 밥먹자고.. (...)
    • 저도 기차가 있으면 타겠지만 그런거 없는 지역이라..
      기차타고-터미널가서 고속버스갈아타고 하기가 더 번거롭죠
    • 화요일 저녁에 밥먹자고 회사..(.....)
    • 가라 / 과연 화요일에 문을 연 식당이 있을까 싶은데요^^;;
      설마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와서 증정하는 음료수와 함께 먹자는 건 아니겠지요?
    • chobo / 저도 궁금합니다.. 자기 말로는 매년 그랬다고 하니 여는 식당을 알고 있는걸지도요.
    • KTX 예매도 전쟁이죠...
    • 맥딜을 이용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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