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송은 진짜 게임하고 원수를 졌군요.
방금 SBS 뉴스에서 인터넷 중독이 지능을 떨어뜨린다면서 마인크래프트 하는 걸 보여주네요? 왜 레고 갖고 놀면 뇌에 장애가 온다 그러지.
청소년 인터넷 중독이 문제인 건 맞고 이에 대한 치료와 지도가 필요한 것도 맞지만, 인터넷 중독이라면서 게임관련 화면과 인터뷰만 내보내는 건 아니죠. 이렇게 더럽게 방송하는 건 아니잖아요.
공중파 3사가 죄다 게임업계하고 원수를 졌나봐요. TV광고 적게 때린다고 저러는 건지.
하여간 어떻게 되먹은 나라가 만화책 불태우던 시절에서 나아진 게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