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쯤에 모았던 치비 마루코짱 짤

치비 마루코짱이란 TV 애니메이션이 있죠. 90년대 중반쯤 우리나라에도 마루코는 아홉살이란 제목으로 방영되었어요.

90년대 중반 쯤 인터넷을 제가 처음 쓸 때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이미지 파일을 수집한 적 있는데요 서랍 속에서 그때 수집한 이미지를 저장했던 프로피 디스켓을 발견했어요.

오래간만에 꺼내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치비 마루코짱을 처음 봤을 땐 뭐 이렇게 막 그린 그림이 다 있나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귀엽고 정이 가지 뭐에요. 그때 모아뒀던 그림 파일을 올려 볼게요.

오래 전 파일이라서 해상도는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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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한데 정말 예쁘죠
    • 저 마루코 정말 좋아해요. TV에서만 본 거라 한국성우밖에 모르지만 마르코 목소리 하신 분도 맘에 들었죠.
      일본어판은 또 어떨지.
      • 저도 한국 성우 목소리만 기억나요. 정말 어울렸죠
    • 이 만화는 국내판 성우도 잘어울려서 좋았어요. 이제는 끝났으려나 모르겠네요. 징하게 오래하던 시리즈던데...
      • 국내판 성우 정말 최고였어요. 일본에서 아직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ㅋㅋㅋ 저도 요 아가씨 좋아해요. 마루코를 비롯 이와 비슷한 류의 일본만화 거의 대부분 사랑했어요.
    • 저 팬입니다. 아직 방영중이에요.
      일본 친구가 너 마루코랑 비슷하구나 하고 칭찬해준 적도 있을 정도에요-_ -
      작가 사쿠라 모모코씨가 저보다 연배는 좀 위지만 (경제발전 상황이나 이런 걸 생각하면) 이 만화에서 그려진 어린 시절이 제가 겪은 어린 시절이랑 비슷한 부분도 있고, 하여간 좋은 만화입니다. 서울에선 만화책도 모았는데 미국에선 좀 어렵네요.
    • 앗! 마루코...너무 좋아해요. 주제가도 좋아해서 오프닝이랑 엔딩도 가끔 부르고 그랬었지요.
      특히 엔딩의 가사가 좋아요. ㅎㅎ
      마루코 인형 받을려고 맥도널드 해피밀 세트도 사 먹었었는데 그때 받은 마루코 인형은 어디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 loving_rabbit/

      아직 방영중이군요. 한국의 80년대가 일본의 70년대와 여러모로 사회상이 비슷하다잖아요. 전 이 만화에서 할아버지가 참 귀여우시더라고요. 이러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마루코가 참 외롭겠구나란 엉뚱한 상상도 했지요.

      바다참치/

      맥도널드 해피밀에서 마루코 장난감 준 적이 있었죠. 저도 몇개 받은게 있는데 어디 있는지 찾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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