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인기 많은 교수님들은 팬 관리도 꽤 힘들 것 같네요
지난 학기에 제게 가르침을 주셨던 교수님과 페북친구(...)가 되었습니다
며칠 지나서야 그게 생각나서 담벼락에 글을 남겼지요. 그냥 잘 지내시냐는..ㅋ
금방 답장을 해주시더라구요. 매우매우 성의있는 답장..
근데 그런 글 들이 한 두개가 아니던데 관리하려면 힘들 것 같아요
이건 여담인데 제가 여대를 다녀서 그런지 유난히 학생들의 동경(??)을 한 몸에 받으시는 교수님이 계신 것 같아요
가끔 대외활동(예를 들어 방송출연같은)도 하시고 항상 GQ에 나올법한;; 패션을 하고 다니시는..
혹여나 여학생들과 친해져서 이상한 소문이라도 날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시고
이미지 관리 하시는 모습이 참 신기했었는데
결혼하신 후에도 팬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심지어 이 교수님을 흠모해서 교수님이 유학 갔다온 국가 언어를 배우는 동기도 있었구요..;
생각해보니까 이런 것들도 다 추억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