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느슨 다이어트 모임 보고와 부상 보고(--;)

듀게가 안되서 못 들어오고 어제는 일찍 잤어요.

일요일부터 왼쪽 엄지발가락이 심하게 아파서 병원 가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오른쪽 어깨 통증까지 밀려와서

엑스레이 찍고 피검사랑 초음파를 해봤네요. 근육에 염증인 것같다고 하시는데 내일 아침에 피검사 결과를 보고 다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 빵 1.5쪽

점심 - 한식 식사 1/2 분량 정도

저녁 - 한식 식사 (불고기와 갈치구이+밥과 반찬)


운동 1시간(스트레칭+자전거)


월요일


아침 - 육개장에 말아서 밥 한그릇

점심 - 굴탕면

저녁 - 굴탕면 국물에 밥 말아서 한그릇

간식 - 사과 1개, 귤 4개 (^^;;)

아파서 물리치료 받고 오니 기운이 빠지더군요. 겨우 아이 밥 차려주고 일찍 잠들었습니다.

국물 음식 먹는 건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아침에 장난이 아니게 부었어요.^^;;

아이가 엄마 아프다고 걱정하면서 귤을 먹여줘서 좀 과식 하기도 했군요.

근데 자식이 엄마 아프다고 잘해주니까 너무 달콤한거 있죠. 으흐흐흐~~~


한동안 운동은 자전거 타기랑 아픈 부위를 쓰지 않는 스트레칭 종류로 살살 해야 할 것 같네요.

몸이 안좋으니 마음도 하향곡선을 그리고 다 귀찮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늦었으니 쓰지 말까 하다가 글을 써서 스스로 마음을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운동량이 줄거니까 식사량을 좀 줄이겠습니다. 할 수 있는 운동은 빼놓지 않고 할게요!!


아참,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아직 일주일 정도밖에 안됐잖아요? 운동 하면서 살빼는 건 3주 이후부터 

제대로 효과가 난대요. 우리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해봐요!!!



    • 왜 안 나오시나 했어요. 아프셨군요. '달콤한 귤' 더 드시고 쾌차하시기를...운동 하면서 살빼는 건 3주 이후부터 제대로 효과가 난다는 말이 위로가 되는군요. 다시 심기일전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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