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충남 홍성으로 이감

아침에 벌써 이감이 됐네요. 정말 이 정권 끝까지 웃겨줍니다.


나중에 정봉주 전 의원한테 BBK맡겨서 10원짜리 동전 한닢까지 다 찾아오게 만들어야겠어요. 





김용민
 김용민 
어제 변호사 접견 시에도 아무 말 없던, 며칠 전 저희를 만났을 때엔 월말로 의정부로 갈 것 같다고 기대를 표했던 정봉주 전 의원. 오늘 아침 8시 홍성교도소로 이감됐습니다. 황당합니다.



김용민
 김용민 
관타나모 수용소로 이감해도 우리는 매주 면회갑니다. 홍성 한우도 저렴한 값에 맛보겠군요. 고맙다. XXX들아!

    • 저런 찌질이들은 영화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 자꾸 자극하네요 바보같이.
    • 어차피 욕먹은거 막장까지 보여주마...의 심리일까요
    • 아 그런데 정말 뇌는 달고 사는지가 궁금하네요..
    • 아침에 이감을 했다는 게 아니라, 이감하기로 결정되었다는 취지의 기사도 있던데요. 주변 정치인들 반응도 제각각이고.
      정봉주 전의원 보좌관의 두 시간 전 트윗에는 "이감이 확정되었"다고 올라왔네요.
      일단 정봉주 전 의원이 있던 서울'구치소'는 미결수 위주이고, 정 전 의원이 기결수가 된 마당에 '교도소'로 옮기는 거야 있을 법한 일이긴 해요. 물론 서울구치소에도 기결수가 있다고 하고, 정치인들은 주로 의정부교도소로 이감되어 왔으며, 정 전 의원의 노모 등이 가까운 교도소로 이감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정황들이 여전히 문제이긴 하겠죠.
    • 관련 기사들을 쭉 보면 '이감중'인 듯도 싶고, 아리송하네요.
    • 뭐 이럴것까지 있나...싶게만드네요. ㅎㅎ
      마지막 발악이 좀 찌질한듯.
    •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군요. 원래 기결수는 교도소로 이감되고, 그 일정은 하루 전까지도 대외비입니다. 누가 호송버스 습격해서 구출해내면 어쩝니까.
    • 수치도 없고 삐질하고.

      그분의 세심한 입김이 느껴지네요. 아 정말 근본이 의심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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