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조금만 느슨한 다이어트모임-6일 째

 

벌써 저녁이네요.

 
아침
육개장 쌀밥1/2

점심 스테이크버거 팝콘

저녁 토마토 라면 반 개씩

 
운동
런닝머신 1시간
근력운동 20분

 

잡담
오늘부터는 근력운동을 유산소 운동 하기 전에 해야겠어요. 기계이름도 하나씩 외워야겠고요. 트레이너가 다 가르쳐줬는데 잊어버리고 그냥 정렬된 순서대로 몸을 맡겨 대강대강 하고 나옵니다. 보다 재미있고 뿌듯하게 운동하기 위해 헬스장에서 또 무슨 노력을 해야할까요. tv시간표를 숙지해서 갈까.

 

빨간 아크릴 물감이 튄 너덜너덜한 작업용 운동화를 신고 운동하는데, 헬스화를 새로 사야할 지 산다면 어디서 사야할 지 고민입니다. 저번에 퓨마와 K-SWISS에서 산 신발들은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뒤쪽이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잘 알아보고 사야겠어요.

 


슬프고 재미없는 음식 시 한편 소개합니다;)

 

 


슬픈 국 (김영승)

 

모든 국은 어쩐지
괜히 슬프다

 

왜 슬프냐 하면
모른다 무조건

 

슬프다

 

냉이국이건 쑥국이건
너무 슬퍼서

 

고깃국은 발음도 못하겠다

 

고깃국은.......

 

봄이다. 고깃국이.

 

 

 

공지는 이 글 참고하세요(http://djuna.cine21.com/xe/3459599)

 

 

 세모님, tub님, friday night님, heyjude님, 천개의혀님, 살아 움직이는님, Bigcat님, 바다속사막님, 밀희님, 토포러님, YUPPIE님, 네멋74님, ikywg님 오늘도 무사히 보내셨나요

 

 모두 꾸준히 해보아요~


 

    • 저도 하고는 싶은데 의지가 없어 못할 걸 아니까 참여를 못하겠어요. 날이라도 풀려야 걸어라도 다닐텐데요. 식단조절은 어렵고 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허리가, 제 허리가 흑.ㅠㅠ
    • 오늘도 운동을 못했어요. 내일은 헬스장이 문을 안 여니까, 맨손 운동이라도 해야겠네요.
      아침 후레이크 우유
      점심 백반
      저녁 후레이크 우유
      간식 아몬드 몇 알
    • 저 시 뭔가요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읽다가 빵 터졌네효 ㅋㅋㅋ아이고 배야

      아침 : 홈메이드 떡볶이 + 흑미밥 + 치커리샐러드 + 미역국
      점심 : 칼로리밸런스 2개 + 아메리카노 한 잔
      저녁 : 치킨 네 조각(....) + 흑미밥 + 무김치 서너개
      운동 - (................)

      주말은 운동을 쉬기로 자체적으로 정해놨는데... 이렇게 하면 망할려나요ㅠ
      그나저나 살아움직이는 님은 그렇게 먹고 움직이실 수 있으신지 ㄷㄷㄷㄷ 후레이크는 간식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으로서 경각심이 생기는군요...ㅠㅠ
    • 고깃국은 ... ㅜㅜ ㅎㅎㅎ

      슬퍼요 근데 왜 슬픈지 모르겠어요 흐흐흐



      아침: 닭가슴살야채볶음(간장양념), 밥한공기

      점심: 닭가슴살야채볶음(고추장양념), 밥한공기

      저녁: 김치장떡 *_* 기름진게 먹고 싶었어요 치킨 같은 거요 근데 꾹 참고 카놀라유 막 둘러서 전 꾸워먹기 으악 ㅜ ㅜ 후회됩니다

      운동: 요가 한시간



      동네 헬스클럽 다시 등록해야겠어요 운동 하는게 ㅏ
      • 너무 힘이 드네요 겨울내 3개월 등록했다가 한달만 열심히 하고 나머지 두달은 잘 안갔더니 부끄러워서 못가겠어요 그래도 가야겠죠 가면 그래두 트레드밀 한시간 8킬로미터 꼭 달리니까.. 두어달 집콕 했더니 근육은 사라지고 내장지방이 늘어난 기분입니다 ㅠ ㅠ
    • 오늘은 조금 많이 드셨군요 든든해요 이틀에 한번은 좀 많이 드셔야죠.
      국이라 슬프다니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아이 때 부터 밥 옆에 무슨국이 거의 있었죠.
    • 분홍빛손톱/다이어트가 별 거 있나요. 눈 희번덕 거리며 그냥 하는 거에요.ㅎㅎ 그나저나 닉넴 예쁘네요. 혹시 아사노 아츠코 소설 제목에서 따오신 건가요.

      살아 움직이는/이런 후레이크 사람같으니...주말마다 막 일곱 박스 사놓으시고 그런 건 아니시죠? 맨손 운동도 좋아요. 중요한 건 하는 겁니다. 저도 한 시간씩 걸으니 살아 움직이는님도 한 시간씩은 걸으세욧!

      천개의혀/경각심! 자극을 받으시는 것 같아(?) 좋고 뿌듯해요(내가 왜.ㅠ) 오늘 왜 또 슬픈 말줄임표가 많나요 심지어 더 늘어났네요. 우리 같이 밀가루+ 튀김(과자류 포함) 줄입시다. 저도 내일은 밀가루 안 먹어보려고요. 천개의혀님도 내일은 운동 꼭 하시는거에요!

      토포러/은근히 빡세게 잘 하고 계신데요?ㅎㅎ 오늘은 밥 한공기씩 드셨네요(여태까지는 한 공기 채우지 않고 드셔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래도 간식 안 드시고 한 번 참고 김치장떡 구우신 것, 잘하셨어요)저는 요가보다는 런닝머신을 비롯한 헬스 기구들이 더 잘 맞더라고요. 겨울 별 거 없어요. 따뜻한 패딩입고 헬스장까지 몸만 옮기면 나머지는 몸이 알아서 운동 해 줍니다.

      가끔영화/그죠? 시정했어요. 하루에 한 끼는 백반을 먹기로. 기간이 기간인지라 '좀 많이 먹는 것' 싫은데.ㅠ오늘은 어찌 그렇게 됐네요.
      물 많이 마시면 눈물 많아진대요ㅎㅎ국도 물이니까.
    • 어젯밤 야식: 고구마 반 개.(간밤의 야식을 꼭 써야겠어요.)
      아점: 밥 + 불고기, 김치
      저녁: 밥 + 불고기, 장조림, 김치

      운동은 월요일부터요;
    • 밤 새고서 하루종일 거하게 먹었는데.. 식단 댓글 달기 부끄럽네요. 그래도 기록하고 반성하는 의미로!

      새벽에 편의점 샌드위치+컵누들+밀키스 한캔+카푸치노

      점심에 갈비탕+밥2/3

      저녁으로 삼겹살 2인분+ 밥1/2+맥주 한 병+토피넛라떼

      내일은 뿌듯하게 댓글 달겠습니다ㅠ.ㅠ
    • 아침: 빵 약간, 두부튀김 약간, 우유 한 잔
      점심: 베이컨크림스프, 호밀식빵 한 장, 커피
      간식: 바나나 하나, 쑥차 한 잔, 찹쌀떡 1/2
      저녁: 나가사끼 짬뽕라면 2/3

      저녁... 망했습니다 ㅠ
      게다가 분노의 걷기를 하기엔 어제 무리한 관계로 체력 방전...
    • heyjude/야식 잘 하셨네요. 고구마 반 개로 긴 밤을 지새우시다니. 저는 야식 물꼬를 트면 왕창 먹을 것 같아서 껌을 입에 물고 있답니다-_-; 운동은 도대체 왜 안하시는 거에요.ㅠ 네? 제발 해주세요. 곧 봄이랍니다...

      tub/헉...거의 잔치 수준으로 드셨네요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 레몬수 인상적이었는데 다 떨어지셨나요.ㅠ 싸가지고 다니세요!ㅎㅎ 해야 할 일은 오늘 마감이신 거죠? 꼭 운동 하셔야해요. 뿌듯한 댓글 기대할게요.

      밀희/밀가루를 먹으면 "망했다"는 느낌이 조금 드는 것 같아요 빵<과자<라면 이런 순서로... 그래도 어제 폭풍걷기 하셨고 오늘 야식 안드시면 내일 아침에 더 큰 절망을 막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 몇일은 유지한다고 편하게 생각하시고(스트레스 받아 더 먹는 불상사가 생기지않게), 운동 꾸준히 해주세요.
    • 전 헬스장이 너무 지루해요 근력운동도 좀 하긴 해야하는데 ㅠㅠ

      암튼

      아침 : 던킨도너츠 1개, 블랙커피
      점심 : 밥, 계란 굴전
      저녁 : 밥, 고등어, 해물탕

      운동 : 아쉽게도 생략. 이 시간에라도 나갈까 생각했는데 넘 늦었네요
      낼 아침에 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까지 걸어갈랍니다 ㅎ

      제가 치킨을 너무너무좋아하는데 ㅎ 아마 살찐거에 90 프로는 치킨때문일거에요
      아직은 잘참고있어요 ㅎ
    • 아침 - 식빵 2.5조각 크림치즈 발라서
      점심 - 어묵 두쪽, 만두 네개, 튀김 세개
      저녁 - 채끝 구이 + 야채 (밥은 안먹었어요.) + 맥주
      간식 - 딸기 5개
      운동 - 스트레칭 + 좌식자전거 (각각 40분씩)

      어제 야식은 잘 참고 잤으나.. 오늘 칼로리 높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운동을 더 공들여 많이 했습니다.^^
    • 네멋74/으아...아쉽다! 운동 오늘도 하셨으면 시작하시고부터 매일 하신 건데. 치킨의 유혹은 대단하죠(저는 순살치킨을 특히 좋아해요). 그래도 잘 참으시고 계시는 것 같아 감히 칭찬해 드립니다. 꼭 약속장소까지 걸어가시고요,(근력운동도 아령같은 것 이용해서 간단한 것부터 슬슬 해보시길) 목도리나 스카프로 목도 잘 보호하고 가세요. 감기 걸리시지 않게요.ㅠ.

      바다속사막/그러게요. 아침에 식빵 한 조각만 덜 드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도 맥주 마시고 싶네요.ㅠ (저는 오늘 맥주 대신에 술 맛 나는 멘솔 담배를 피웠답니다. 금연을 해얄텐데...). 운동은 공들여 하셨다니 기쁩니다(근력운동이 없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스트레칭으로 어느정도 보충되었다고 생각할게요),내일 좋은 식단 기대할게요. 내일도 화이팅^^!

      세모/어제 108배 잘 하셨나요^^? 식단 자세히 잘 적어주셨네요. 저도 밀가루 때문에 가끔 눈물 나옵니다.ㅠ 그래도 지난 이틀은 걷기 1시간씩 지켜주셨으니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ㅠ 앞으로 93일이 남아있답니다!! 108배는 실내에서 하는 거죠, 비록 자정이 넘었지만 너무 피곤하지 않으시다면 지금이라도 하시는 건 어떨까요...
      • 저 지각이네요;



        아침 카푸치노 한잔

        점심 씨리얼 잣 몇푼

        저녁 밥반공기 굴비 조금



        간식 고구마두개 아메리카노



        윗몸 일으키기 삼십개



        스맛폰이라 짧게 쓰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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