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투표율을 올리는 아이디어.
투표할 때 주는 용지에다가 작게 우표정도 크기로 투표 인증표 같은 걸 달아주는 거예요.
투표하고 그걸 가져갈 수 있습니다.
돈도 안되고, 아무것도 아닌데 아마 이런 걸 만들면 수능 수험표처럼
5% 할인해주는 가게라든지, 라면 먹을 때 치즈 한장이라든지, 김치찌개 먹을 때 계란후라이 하나라든지
하는 식으로 판촉 행사에 응용하는 가게들도 생길 수 있을 것 같고
자치 단체에 따라서는 선릉 입장권이라든지하는 식으로 활용 방법이 자생적으로 생겨나고,
어떤 사람들은 수집하려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고.
그러면 투표율을 올리는데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느 나라는 투표하면 돈을 준다는데, 그러기에는 좀 거부감도 있을 것 같고
그냥 작은 종이표 하나 주는 건 크게 법을 바꾸지 않고, 예산을 쓰지 않고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요즘은 마피아 방은 안 열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