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가장 좋아하는 작품

일단 이 감독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화면이 대단해서 눈은 즐거운데 그렇게 좋아지진 않아요.

 

 

예를 들자면, 포스터의 저 "살아라" 같은 부분이 좀 뭔가 걸리죠.(에반게리온 안노 히데야키 등등에게 보내는 메세지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재밌게 봅니다.

 

모노노케히메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건 정말 대작이죠.

 

하지만 오히려 힘빼고 만든것 같은 벼랑위의 포뇨 같은 귀여운 애니가 더 좋습니다.

 

보지 않은 작품은, (마녀 배달부 키키, 미래소년 코난, 이웃의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감독작 전체 리스트는

 

마녀 배달부 키키, 모노노케 히메, 미래소년 코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벼랑 위의 포뇨, 붉은 돼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온 유어 마크, 이웃의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정말 가감없이 좋아하는 작품은 온 유어 마크입니다.

 

이 애니를 통해 하고싶어 하는 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해오는 느낌도 좋고

 

짧은 뮤직비디오식 애니를 센스있게 풀어가는 것도 좋구요.

 

 

    • 온 유어 마크 지금 다시 보니 정말 요새 나오기 힘든 잉여로운(좋은 뜻) 작품이었군요;
    • 짧은 뮤직비디오식 애니가 아니라 뮤직비디오 맞지 않나요?
    • 전 마녀배달부 키키를 좋아해요. 독립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었어요.
    • 루팡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을 빼셨네요. 귀여운 애니를 좋아하신다면 이웃의 토토로도 분명히 좋아하실텐데..
      아! TV시리즈 명탐정 홈즈도 빠졌어요.
    • 저도 참 좋아하는 감독이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참 좋아해요 ^^
    • 혼자생각 // 아마 이런식의 기획을 하려고 하면 잘 안되겠죠 요샌.

      가라// 그렇네요. 뮤직비디오인데 ㅎㅎ

      숲고양이// 마녀배달부 키키는 투니버스에서 패닉노래 들어간 뮤직비디오로 봤네요.

      amenic// 그게 빠졌군요. 토토로는 어쩌다보니 보질 않았네요. 앞으로 안본 작품도 볼 생각이지만요.
    • 저는 극장판중에서는 라퓨타를 제일 좋아합니다. 소년이 소녀를 좋아하면 힘이 솟아나는거죠!
    • 전 라퓨타랑 센과치히로. 그치만 키키도 좋고 토토로도 좋고요..
    • 전 센과 치히로요. 모노노케 히메도 좋아하고 키키도 재밌게 봤어요. 의외로 토토로는 별로였고, 붉은 돼지는 무려 보다가 잤습니다.
    • 저는 이웃집 토토로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작품 중 처음 접한 영화이기도 하고 지금 봐도 색감이 예뻐요.
      14년 전에 보여주신 담임 선생님께 감사를.
    • amenic// 명탐정 홈즈는 리스트에서 보고도 빼먹었네요. 각본만인줄 착각을..

      beyer// 원래 미야자키 하야오 팬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감동// 아직 일본 애니 수입 안될때, 나우시카를 볼 수는 없고, 잡지에선 일본에서 여성캐릭터 1위를 엄청 오래 유지하고 있다고 그래서 나우시카 환상이 있었어요. 직접 보니 의외로 이 캐릭터 약간 노숙한 스타일이구나! 했지만, 역시 캐릭터 그럴만한 매력있었어요.
    • 하야오 옹은 그림체보다 이야기가 매력있어서 좋아합니다. 원령공주가 그 중에서 제일 재밌었어요. 요즘도 1년에 한 번은 본다지요.



      글구 하야오 옹의 날틀에 대한 집착과 애정을 작품별로 구경하는 것도 재밌죠.
    • 가라 // 그러고보면 모노노케히메도 그런 식으로 힘이 난건지도..

      주안// 센과 치히로는 특이한 캐릭터 정말 많았죠. 안본 사람도 아는 캐릭터가 있을듯.

      침엽수 // 센과 치히로는 아마 하야오가 변하기 전의 마지막 작품 같네요. 그런 식의 작품이 또 나오는건 어려울듯.. 저도 붉은 돼지는 좀 지루했어요.

      염소뿔이 녹는다// 몇장면은 봤는데, 색감 예쁘죠. 조카가 좀더 크면 보여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전 귀를 기울이면을 선생님이 틀어줬는데, 날라리들이 빨리감기로 다 돌려버리는 바람에, 10년이나 지나서 봤죠;
    • 레사 //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등등 좋긴한데, 제가 좀 삐뚤어져서인지 대체로 이야기 자체에 대해선 매력을 못느끼는것 같아요.
    • 라퓨타와 토토로를 꼽고 싶어요.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특히 라퓨타는 제 인생 최초의 재패니메이션이었습니다. @__@
    • 에이왁스 // 많은 분들이 라퓨타를 꼽으시네요. 다시 봐야할것 같습니다. 제 최초는 아마 그랜다이저나 비디오레인져였을듯..
    • 원령공주가 최고작인듯.
    • 심심할 때마다 보는건 의외로 하울, 뭔가 하나씩 어긋나고 김빠진 느낌이 좋아요. 어째선지 키키가 비상하는 장면은 볼 때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최고로 생각하는 건 센과치히로 가장 안좋아하는 건 토토로.
    • 아, 루팡도 정말정말 곱하기백 좋아해요.
    • 쿤쿤 // 본문에 포스터 디스 해놨지만, 검색하다보니 원래 생각과 다른 얘기가 많아서 다시보려구요. 액션면으로도 괜찮았었죠.

      허걱// 하울이 의외로 팬이 꽤 있는것 같더라구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중에서도 좀 색다르구요. 키키 장면 사용한 패닉뮤비도 빗자루 타고 비상하는 장면이 나왔죠. 벅차오르는 장면이에요.

      lightening//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방사능 마크가 꽤 자주 나와요.
    • 전 하울이요. 하울의 음울한 분위기가 좋아요.
    • 저는 귀을 기울이면을 좋아하는데! 아무도 말씀을 안하시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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