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만.... 감추고 있다가 터뜨리는 실수폭탄
혹시 살면서 상대방이 큰실수를 감추고 있다가 그로 인해, 폭탄 맞은적은 없으신가요?
몇일전 와이프가 실수를 했는데 어제는 그걸 다시 처리했습니다.
자신도 걱정이 되서 몸무게가 1.5kg가 빠졌다고 합니다.
큰것은 아닌데 나름 맘고생이 많았나 봅니다.
10년정도 넣은 종신보험을 자동이체를 해놨다가 작년 1월 이후 통장 잔고가 없이
놔두는 바람에 자격상실이 되고 만것입니다.
(그걸 1년동안 이야기 않고 있었던 거죠. 제가 발견한것은 집으로 년말정산용 납입증서 우편이 오면서 탄로가 났습니다.)
어제 다시 갱신할려니 참 일많네요.
가입년도와 지금 약관 비교(이부분은 밀린 보험료 내느냐 안내느냐를 결정해줍니다.) 와
지금 상황에서 건강상태등등.. 재심사 하는데 보름정도 걸린다는데
안된다면 원금만 1500들어있는데 해약해서 차나 바꿔야 겠습니다.
(대체로 주위조언들은 종신보험은 2~3개 드는게 정석이군요. 몰랐습니다.)
내친구 한녀석은 와이프가 자기몰래 돈을 많이 빌려 크게 한방먹었다는데
(지금 그친구 폴란드에 가족과 함께 가버렸습니다. 돈벌면 온다면서....)
참 이런일 생기면 갑갑해요. 실수안할수가없는데 상대에게 이야기 하는걸 감추면
일이 더 커지니....
그러나 막상 이런일 당하면, 당황스러움때문에 믿음이 무너지는게 약한 인간이기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