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천태만상 모음.

-도서관 헌팅 후기-



12월 31일 저녁에
도서관 관심녀에게 음료수를 건냈음.
감기에 걸리셨길래 따듯한 유자차로 선택했음.
다행히 쪽지 따위는 쓰지않았음

책상을 살짝 똑똑 두드렸더니 고개를 드시길래 
음료수를 건냈음.
받으시면서 눈웃음을 보내주셨음. 
몹시 설랬음.


1월 1일은 도서관이 쉬는날이고


오늘 (1월 2일) 아침에 
그분이 캔커피에 메모를 붙여서 저에게 주셨음.




















-이 자리 365일 내 자리거든요.-








-지저분한 사시생 변화시키기-




    • 마지막 사연은 굉장한 반전이네요
      두번째는 약간 소시오패스 같기도 하고..;;
      첫번째는 그저 눙무리...
    • ...마지막 사연은 orz
    • 첫번째 사진이 안나와요. 뭐라고 써있나요? 흑 인터넷 유해매체사이트라며...안떠요.
    • 꽃띠여자/사진 고쳤어요. 보이나요?
      • 네 잘보여요~ 아 눈물나네요. 슬프다
    • 1번은 너어무 처녀 같으셨어요.. 하면 조금은 훈훈해졌을까..

      3번은 크게 될 애네요. 저 전략적 사고라니.ㅋ
    • 딴소리지만, 다들 메모지에다 글씨를 개성있게들 잘 쓰시네요...
    • 마지막 수법은 유용하네요!
    • 마지막 사진, 우리때도 자리때문에 저상황에서 정면돌파형인 다른친구가 대판 싸운적도 있습니다.
      만약 저메모써있더라도 책치우고 앉아서 공부하면 카메라에 찍히는데 어떤 불이익을 당하죠. 뭔가 문제인가요? 워떤 손해를 배상해줘야 하나요?
      괜히 겁주는것 같은데.... 마지막 문장은 협박같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학교생활 해보니 도서관 저상황의 자리는 2시간이 리미트라고 생각됩니다.
      2시간 이상 자리를 비우면 자리 없는사람에게 양보를 해주어야지요. 수업두개 정도까지는 봐주고.
    • 마지막 사진처럼 자리 차지하는 사람들 있더군요. 모 커뮤니티에 누가 내 책 치우고 앉아서 아주 기분 나빴다는 글이 올라와서 폭격 맞은 기억도 나네요.
      아침에 일찍 와서 가방 올려놓고 화장실 간 사이에 제 책 '위에' 자기 책을 올리고 자리를 잡은 사람도 있었고. 시험때도 아니라서 자리 여유는 있었거든요. 장시간 자릴 비운 것도 아니고. 이 사람 상습적이라 다른 사람하고 싸움도 났었어요. 사진 주인공은 자기 물건 놔두는 걸로 영역 표시를 한다면 이 사람은 자기 자리로 찜한 자리에 뭐가 있으면 그냥 앉아 버려요. 별별 기억이 새록새록.
    • 무비스타님, 방따님이 말하는 마지막 사진은 2번째 사진인데...

      두분에겐 3번째 사진(정확히는 글 캡쳐. 그림파일이죠.)이 안 보이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무슨 브라우져를 쓰시길래.

      이제 수정은 안합니다. 귀찮아서.ㅎ
      • └ 마지막 문단도 jpg였나요? 텍스트인줄 알았습니다. 세가지 모두 잘보입니다. :)
        • 저는 자본주의돼지님이 이쁘게 묶으신줄 알았어요 ㅎㅎ
    • 첫번째는 유부녀라고 뻥친걸지도 ㅎ
    • 첫번째 분 글씨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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