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한과는 현대백화점 지하 수퍼에서 팔아요. 유과가 한 봉지에 5천원(???) 정도 했던 기억이 나요. 몇 년전의 기억이므로 지금은 올랐을 거예요. 말씀하신 산자(?)는 수퍼에서 팔지 않던데 온라인 쇼핑몰에는 있군요. 한 봉지 사다가 3인 가족이 며칠간 계속 먹었으니 양은 충분할 거예요.
저도 한과 좋아합니다. 언젠가 시집에서 시누이가 사온 걸 먹었는데 산자가 너무 맛있어서 이름을 기억했다가 매년 주문해서 시집과 친정에 드리고 있습죠. 큰 걸 주문해서 드리면 "옛다"하고 저희도 꽤 주시더라구요... 하하하하하;;; 강릉사천갈골산자 이런 것들이 유명하더라구요. 네이버 검색하면 '갈골산자명인의집' 이런 곳이 뙇 뜨지요.. 근데 전 그냥 시누이가 사왔던 그 집(이름은 큰*한과)에서 주문합니다. 올해도 주문 넣었어요. 주소는 찍어드릴께요. 전 2kg짜리 실속형(5만원)사는데 이거 양이 꽤 많아요. 그리고 정말 맛있었어요, 마트와는 비교불가. 적당히 달고 겉은 촉촉(!)하고 속은 퐁신합니다. '퍼석'할 일이 전혀 없어요. 선물형 4만3천원보다 훨씬 부피가 크더라구요(계산기로 찍어보니까.. 저는 실속형. -_-;;). 명절 내내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았어요 (←5만원어치나 되니까 그렇지!!!) http://www.k-hangwa.com/index.php?pgurl=shop/sh_goods_list&ctpose=AAU&ctno=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