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진의 힘!

얼마전 아는 분이 제 스냅 사진을 찍어주셨읍니다.

전문가 분이셨는데 고가의 DSLR (1000만원대)로 찍은 후 포샵, 라이트룸, 그리고 커스텀 SW 보정을 통해

보내주신 사진을 보고는... 거짓말 않하고 10년전 저의 화사한? 모습!

시간이 없어서 대충한게 그 정도라니요. 물론 구도나 순간 포착 같은 전문기술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름 저급한 포샵질은 한다고 하는데 이건 그 수준이 아니더군요.

그러니 잡지에 실리는 Celebrity의 사진들은 정말 원하는대로 뽑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분에게 사진 찍으면
      전 5살때로 돌아가는건가요?
    • 자본주의의돼지/ 그런 농담은 이를테면...


      '브레송이 인물사진을 찍으면 전부 태아 초음파 사진이 되겠구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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