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어느 임대아파트 1,2 층사이 책꽂이

1,2층 계단사이를 책꽂이로 설계한 아이디어

 공간활용의 베스트네요.

더 놀라운건 임대아파트라는것

합리적이고 미학적 설계의 승리같습니다.

 

    • 이거 비슷한 책장을...
      파주의 어느 출판사에서 본 거 같은데 말입니다.(직접본건 아니고, 인터넷 짤방으로.)
    • 타치바나 타카시의 "고양이 빌딩"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사용했던가요.
      처음에 이런 걸 봤을 때는 와, 정말 아이디어 좋은데?라도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단 계단이 있을 정도로 큰 2층 이상의 집이 필요하더군요. -_-;
    • 첫 발을 다 똑같이 디뎌야겠네요?ㅎ
    • 난간이 없는 계단은 위험하지 않을까요? 미끄러지면 1층까지 그대로 구를 것 같아요.
    • 2층집 지어서 저런 거 해보고 싶어요 진짜 ㅋ
      단지 습기차면 끝장이겠다 싶은 그런 건 있;;;
    • 이게 실제로 생활하는 건물에 있는 계단이라고요? 디자인 컨셉 차원에서 영국의 건축 스튜디오에서 제공한 사진인 것 같은데요. 예쁘긴 하지만, 좀 위험해보이고 합리적으로도 안보이는데요. 이게 컨셉이라면 실제 사람 사는 집에는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겠지만요.
      http://www.designscene.net/2009/12/bookcase-staircase-by-levitate.html
    • 헌책방이나 서점에서 비슷한 걸 본 것도 같네요
    • 생각보다 매우 안전한 계단입니다. 계단의 폭이 좁아서 팔을 벌려 양옆의 책꽂이 턱을 잡을 수 있거든요.
      이거 공간환경 디자이너들에게는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에요 ^^
    • 책을 꽂을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두려면 계단 한칸한칸의 높이가 일반적인 계단 보다 상당히 높아지지 않나요?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3707129&orderClick=LAG&Kc=SETLBkserp1_5

      최근 나온 '책과 집'이라는 책에도 이런 것들 많이 나와요. 제가 이 책을 아직 안읽어서 저 작품도 이 책에 실렸는지는 모르겠네요.

      대충 살펴보니 어찌됐든 일정 넓이 이상의 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답이 없더군요. 말 그대로 '장식'으로만 놓는다면 모를까 대량의 책을 수시로 꺼내볼 서가로 이용하기에 저런 아이디어들은 실생활에 별로 쓸모 없어보입니다.

      임대아파트라지만 내부에 계단이 있는 2층짜리라니, 그것 자체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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