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아이팟을 만들었다면?




 우연히 보게 된 제품인데 이 스크린샷을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지네요. 정말 1970년대에 아이팟을 만들었다면 이런 느낌의 제품이 나올 것 같아요.


 저 geek 스럽기 그지 없는 디자인에서부터 덕지덕지 붙은 하드웨어 버튼에 오래된 라디오를 연상케 하는 재생화면까지 완전 제 취향이네요.


 요즘 나오는 아이폰/아이팟 계열 제품들은 너무 매끈해서 별 매력이 없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을 만족 시켜주네요. 저 볼륨키를 올렸다 내렸다 할때의


 그 손맛이랄까, 대충 감이 올정도. 근데 사려고 가격을 알아보니 550파운드.. 못해도 한 백만원 정도 나오겠네요.


 저 뒤의 나무랑 장식까지 손으로 깎아 만든거라니 가격이 대충 비쌀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아 근데 너무 가지고 싶네요. 

    • ㄴ 컨셉이 MP3 플레이어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라서요. 사실 하이파이에는 관심이 거의 없는 편이라 잘 모르겠는데 뭔가 mp3 음질 관련해서 온갖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무지비싼 mp3 플레이어죠.
    • 미니멀리즘도 언젠가는 질리겠죠.
      그때 되면 저런 디자인이 다시 각광받을수도...

      저도 살짝 미니멀리즘에 질리는지 오히려 저 디자인이 끌리네요.
    • mp3값 엄청 비쌀 때 128mb가 25만원 할 때 모양이 비슷해요.
    • 다른건 모르겠고 휴대전화는 MI1편에 나오는 bar형태 가지고 싶어요/ 기능은 같은데 꼭 갖고 싶은 디자인이 다들 있으신가 봅니다
    • └ 제 아버지 첫 휴대폰이 그 노키아폰이었어요. 기차 창가에 놓여있던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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