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하루를 망쳤어요. 밤을 새고 아침 8시에 일어났다면 어떻게든 밖으로 나가 깨끗한 정신을 유지해야 하는 건데, 그만 졸리다고 11시 쯤에 다시 자버렸죠. 밤에 잠을 잘 수 있을까요.


2.

챕터 2를 어떻게든 고쳐야 그 뒤의 이야기가 수월하게 풀릴 텐데, 이게 안 돼요. 지금 장면은 너무 어색한데, 대안이 안 떠올라요. 초반 챕터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 진짜 중노동이 되겠죠. 하지만 지금처럼 중간에 턱하고 걸린 채 아무 것도 못하는 것보다 나아요.


3.

로드 짐은 어렸을 때보다 힘겹게 읽고 있어요. 아무래도 제가 당시엔 이 책을 지금보다 수월하게 보았던 거 같아요. 


4.

네버엔딩 스토리 시사회가 내일이죠. 이 사람들이 영화를 어떻게 맺을 지 상상이 안 가요. 전 그냥 신성한 것이 없다의 한국판을 상상했는데, 그건 아닌 거 같고. 물론 시한부 환자들도 코미디 주인공이 될 수 있죠. 그게 훌륭한 코미디가 될 수도 있고. 하지만 이 사람들이 과연 올바른 결말을 찾을 수 있을까요.


5.

스톰 트루퍼가 한 48개 정도 든 박스 세트 없나... 아무리 많이 생겨도 목말라요. 


6.

오늘의 자작 움짤. 자기 전에 몇 개 더 만들어야겠다...

    • 4.네버엔딩스토리라고 해서 책에 들어가는 판타지 영화 말하는 줄 알았네요.

      6.케이트 베킨세일 움짤은 처음이네요.(물론 제가 다 체크한건 아니지만...제가 본 여러가지 중에서는.)
    • 자본주의의돼지/ 전 카피 제목이 싫어요.
    • 어제도 올렸었고 전에도 이걸 만든 적 있죠.

    • 1.낮잠을 자서 평소보다 늦게 잠이 들어도 일어나는 시각은 비슷해서 결국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신가요? 전 그런데.
    • 뭔데 맛있는거
      잠은 잘수록 더 오는건데요.
      작년에도 그래도 잘했잖아요.
      너무 많으면 반란 일으켜서
      베컴 부인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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