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면 어떨까

퇴직금, 저축한돈 은행에 넣고 딱 그 이자만큼 쓰며 살고싶군요
하루하루는 무섭게 흐르는데 눈뜨기 무섭게 출근해서 터덜터덜 돌아오자마자 골아떨어지는 삶.

흰머리나고 주름생기고 이빨빠지고 아 벌써 내 나이가 그렇게 됐네 할때 후회막급이겠죠
    • '이자>최소생활비'라면 가능하죠!

      건투를 빕니다!
    • 저도 가끔 생각해요. 모아둔 돈으로 청빈한(?) 삶을 살며 책 읽고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그런데 작년에 어리버리 여행 다녀오고는 여행 다니려면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직장은 다닐 수 있는 한 다녀야 한다 주의로 바뀌었습니다..;
    • 몇십년의 시간을 짧은 단위에서 긴 단위까지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칼같은 플랜과 실행이 있다면 괜찮을 거예요. 단지 아 책읽고 꽃향기 맡으며 살고싶다 정도의 생각이라면 지옥에 빠질테구요.
    • 저두 진지하게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어요.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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