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나 바다표범이 사라졌군요.

남극의 눈물 봤는데


바다표범이 아니라 표범해표 뭐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바다나 물개를 해표로 바꿨는가 해서 검색해보니까


http://www.kopri.re.kr/home/contents/m_4165100/view.cms

여기 보니 해표과 해표, 물개과 물개-강치, 

이렇게 써있네요.


이제 바다라는 순우리말 대신에 해표로 바뀐건가요? 

    • 음절수가 짧은 건 한자어 최대강점이지만, 그래서 2음절 단어가 너무 넘쳐나죠.
      아니면 해표가 한자어-학명이고 바다표범은 좀 알기 쉽게 풀어쓴 건데, 종을 엄밀하게 구분하다보니, 다시 자주 쓰이게 됐다거나.
      동식물이름같은 건 좀 길어도 될텐데 말입니다.
    • 해표는 안 친근해요. 별루. 학계에서 뭐라부르든 전 바다표범으로 부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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