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대 매운 떡볶이

◈선릉역 '선매'
떡볶이 트럭 근처만 지나가도 매운 내음에 재채기가 나온다는..유명한 떡볶이.
딴 곳과 달리 단맛이 별로 없고 정말 순수하게 맵다고 함.









◈대놓고 캡사이신으로 유명한 용산역 '현선이네'
색깔이 보통 떡볶이라고 얕봤다간..위랑 똥꼬 찌져진다긔.
원래 포장마차 하나만 했는데 얼마전에 근처에 즉석떡볶이 형태로 분점 차림.









◈신림역(난향동) '장수만두'
만두집인데 매운 떡볶이로 유명해진 집.
양배추가 풍성..쫄면도 들어감.










◈분점도 많이 생긴 동대문 '엽기 떡볶이'
다른 곳과 달리 모짜렐라가 올려져 있다...
하지만..........모짜렐라는 곧 무용지물이 되고...







출처 - 베스티즈 로또1등내꺼 님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선릉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퇴근길에................ 기필코.. 




    •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심하게 매운 건 잘 못 먹는 관계로..ㅠ_ㅠ
      저도 단맛 덜 나고 매콤한 떡볶이가 좋은데 너무 매운 건 체질적으로 안받아요.
      머리속부터 후끈후끈해지는 건 물론이고 얼굴에 땀과 열이 다른 사람보다 심해져서..
    • 예전 선릉역에 살고 있을 때 퇴근길 저 트럭 앞에 사람 많길래 맛있나 보다 하고 2인분이나 포장해갔는데 딱 두개 집어먹고 바로 나가서 우유 사왔어요.
      다시는 안먹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다음 날 또 사게 되는게 미스테리.
      지금도 왠지 침이 고여요 ^ㅠ^
    • 용산역앞 저 가게는 지금 다니는 회사 바로 앞인데, 저는 안가봤지만 가서 먹어본 회사분들 말로는 정말 맛있긴하데요. 단 주문할 때 반반 섞어서 주라고 하는게 혓바닥 만수무강에 이롭다네용.
    • 선릉역은 사진만으로도 비쥬얼 쇼크입니다. 홍미닭발 처음가서 닭발+쏘주 효과로
      좀비가 되어서 바글거리는 사람들 속에서 대체 이런 걸 왜 먹는거야!! 하고 뛰쳐나가
      다음주에 저도 좀비가 되어 앉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뭐 그런 거겠죠.
    • 으아 전 절대 못 먹어요.
    • 침이 고이지만 위장의 경계가 느껴집니다.
    • 동글 / 용산역이 회사에서 가깝긴 해서 가보려는데 반반이라 함은 순대or튀김과 반반을 이야기하는 거겠죠?
    • fan/아뇨. 매운떡볶이 일반떡볶이 반반이에요 'ㅁ'
    • 선릉역 떡볶이집 간판이랑 이름도 생겼군요..
      마지막으로 먹은게 2년전인가 그랬는데..
      비인간적으로 맵진 않고 맛있게 먹을정도로 매웠습니다.
      순대한접시랑 같이 먹으면 먹을만 해요.
    • 즈이 엄니가 떡볶이집 하면 대박날거 같은데...쿨피스 1리터씩 먹어줘야ㅠㅠ
    • 저는 세 번째 떡볶이집의 양배추와 쫄면이 들어간 떡볶이가 맛있어 보여요.
      근처에 양배추와 당면이 들어간 떡볶이를 파는 분식집이 있는데 완전 맛나거든요.
      근데 맵기만 한 것보다 달콤 매콤한 떡볶이가 좋아요. 너무 매운 음식은 다음 날 힘들어요. ㅜㅠ
    • 선릉역 떡볶이는 회사사람들이 사와서 먹어봤는데...고문이더군요. --;; 정말로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선릉역 떡볶이를 2조각 먹어본 후 매운거 먹다 쇼크사 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 대구 신떡 생각이 간절하네요~ 하아.. 침 고여..
    • 설탕이 나쁘다 사카린이 나쁘다, 이런 근거없는(?) 소리하시는 분들이 왜 이런 집들은 가만두는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정제 캡사이신을 먹이는 집들은 사실 엄청난 위험한 짓을 하는 것인데 말이죠.
    • 선릉역 떡볶이 딱 한 개 먹고 눈물을 주르르...위 뿐만아니라 머리까지 아팠습니다. 저걸 먹는 건 고문이에요. SM 떡볶이였어요.
    • 선매는 교보문고와 종로1가 사이에 있는 르메이에르 빌딩 1층에도 분점이 있어요. 처음에는 죽겠다 싶은데, 몇번 먹으면 그럭저럭 적응되요.
    • 보기만 해도 위가 아려와요...ㅠ.ㅠ
    • 이런 걸 보면 분명 매조키스트란 존재하는 듯 해요.
    • 맛 없어 보이는데요... 다른걸 먹고 말지..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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