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자신이 가장 초라해질 때

전 녹음한 나의 노래를 듣고 세상에 심한 배신감을 느끼며 좌절할 때 입니다,

    • 여자앞에서 돈 없을때죠
      • 돈은 많은데 여자가 없다면?
    • 그까이껀데 괜히 그랬군요.
      탐정님은 여자 도로 물려요 없으면 되잖아요.
    • 잔뜩 차려입고 나간 날 쇼윈도우에 비친 후줄그레한 내 모습을 볼때
    • 그러니까 꾸민 게 그 정도란.. 아아아아
    • 쇼윈도가 샘을 내면 그래요.
    • 음 내가 생각보다 별 능력도 재주도 없는 사람이란 걸 스스로 알아버렸을 때요.
    • 듣고싶어지네요 ㅎㅎ
    • 일단 들어보고 말씀드릴게요. 게시판에 첨부해서 올려주세요.
    • 남 들려줄 정도면 제가 왜 이런 짓을 하겠습니까.
    • 본인 목소리 혐오는 공통사항 같아요.
      노래가 뭔가요?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인데 부르기 힘드네요.
    • 보통 우리 나이 되면 자기 노래실력쯤은 알게 되잖아요? 뭘 굳이 녹음씩이나! 저는 이런 댓글 하나 적는데도 막 몇 번씩 수정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 좀 초라한 느낌이에요..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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