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플리핑 기술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997448_5782.html

 

전자책 발전이 하루하루가 다르군요.

그런데 왜 그리도 가독성에서는 체질에 안맞는지..

적응을 해볼려고 해도

종이책의 편리함을 따라가지 못한것 같기도 하고...

물론 부피에 있어 컴팩트성등처럼 장점도 많지만

빛나는 액정에 글을 읽는다는데 적응이 안됩니다.

플리핑 기술을 보니

 

전자책이면서 최대한 종이책 느낌을 가지게 해라....

 

얼마전 구부려지는 액정이나왔던데 거기에 이 플리핑기술 접목하면 대단할것 같습니다.

 

전자책 적응들 되시나요?

    • 사실 아이패드에 ibook 파일 만들어서 잔뜩 넣어놨는데 그거 읽지는 않고 패드 들면 엉뚱한짓합니다.
      종이책은 생각나는대로 좋은점을 이야기 한다면, 어떤 자세로든 읽을수 있다. 읽기 싫으면 휙~ 집어던져도 된다.
      질러놓고 꽂아둔 책들을 보면 의무감때문에라도 읽어야 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전자책은 질러도 유형물이 없어 책이 있는지도 감이 안옴. 몇번 시스템 초기화 하면 망각되어버림),
      손에 들리는 묵직한감이 책이라는 지적 허영을 만족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ㅎㅎ
      기타등등 종이책 좋은점이 또 뭐가 있을까요?
    • 베개. 라면받침. 간단한 선물로도 줄 수 있고.
    • 링크된 기술은 재밌는 제스쳐네요. 편리할것 같습니다. 아이북으로 볼 때 아래쪽 바로 페이지 여러장 넘어가기를 하는데 불편하기는 해요.
      아이패드에서는 화면이 크니 괜찮을 것 같은데 아이폰에서는 너무 작죠.

      그리고 미국에서는 책광고가 킨들이나 아이패드 등 전자책 위주로 많이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적응해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 저렇게 시장이 바뀐 건 역시 아마존과 아이북으로 대부분의 책을 전자책으로 구매가능하기 때문인데
      한국에서도 최초엔 단말기의 문제(호환성, 가독성, 편의성 등 한마디로 사용경험)가 있고 저작권 문제 등으로 컨텐츠가 부족했지만
      이제 각종 스마트폰과 패드 등으로 단말기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DA시절부터 액정으로 책을 읽어봤는데 아이폰으로 읽는 아이북 수준이면 소설류 읽는대는 충분하고 공부하는 수험서류는 아직 종이책이 나아보입니다.
      특히 소설이나 전공서 수준이 아닌 입문서들은 가격과 부피를 생각하면 전자책의 편의성이 압도적이에요.
      전 편의성 앞에 남아나는 건 거의 없다는 생각이라 앞으로도 전자책의 전망은 밝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안읽는 사람은 전자책이건 종이책이건 안읽고 읽을 사람은 결국 텍스트 그 자체에 집중해서 편의성 위주로 가리라고 봐요.
    • eink패널은 빛나지 않아요. 도트가 보이지도 않고 눈이 편하죠.



      재밌는 기술이지만 읽는다는 행위에 정말 필요한 거 같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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