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라이벌은 닌텐도라는 말도 있죠.

그냥 밑에 휴대폰때문에 만화책, cd 판매량이 줄었다를 보니 생각나네요.


닌텐도 게임을 하느라, 밖에 나가서 운동을 안하니 운동화를 비롯한 나이키의 제품이 안팔린다.


그러므로 우리의 라이벌은 아디다스가 아닌 닌텐도다.





이와 비슷한 걸로 닌텐도의 라이벌은 애플이라는 말도 있었죠.


왜냐하면 닌텐도가 짱먹고 있는 휴대용 게임기 시장(nds)의 게임에 위협이 되는건,


psp가 아니라,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캐쥬얼 게임이라는거죠.


애초에 psp류는 고사양 게임류로 가는 반면,


닌텐도나 앵그리버드류가 크게 히트치는 스마트폰류는 같은 타겟층을 상대로 장사한다는거죠.


복잡한 조작보다는 간편한 조작을, 화려한 그래픽보다는 아기자기하지만 게임 본질의 재미를 추구하는.


물론 스마트폰류에도 고사양 게임은 있지만, 아무래도 캐쥬얼 게임에 비해서 별로죠.


같은 pes(위닝)이라도 스마트폰 보다는 psp로 하는게 더 낫더군요. 제 경우에는.





만화책의 몰락은 게임,휴대폰,스캔본 기타 등등 여러요소가 복합적으로 터진거라고 봅니다.

    • 맞아염. 안타깝지만 만화라는 미디어 자체가 늙은 미디어인 것도 사실 + 워낙에 복잡한 복합적인 이유....
    • 휴대폰 게임이 콘솔게임보더 더 적은 제작비로 더 많은 꾸준한(매달 지출이 나감)매출이 나와서 콘솔제작이 줄어들꺼라고 하더군요. 수백억들여서 잘해야 수십만개 패키지 나가는데 비해서, 휴대폰 게임은 수억 들여서 매달 수십억씩 벌 수 있다고 하더군요.
      • 그래도 콘솔 게임과 휴대폰 게임의 타겟은 다르죠. 한동안 양분되어 게임 시장을 지배할겁니다.



        휴대폰 게임이 잘 팔리는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구입이 편리하다는데에 있을겁니다.
    • 사과식초 / 개발비 덜 드는 대신에 매출의 30%를 스토어(특히, 애플, T-Store등... 게다가 여기는 서드파티 결제가 안 돼서 꼼짝 없이 인앱결제만 되니...)에 떼어주어야 하니 웬만큼 대박이 아니면 힘들다는 얘기도 있고요... 그래도 개발비에 비하면 수수료가 싸게 먹힐까요...
    • beyer / 아... 콘솔쪽도 그렇군요. 저는 주로 온라인 게임을 하다 보니...
      하긴 온라인도 소규모 개발사들은 퍼블리싱 하는 주요 회사(3N모사 등)에 수수료를 또 떼줄테니 앱스토어만 그런건 아니었네요.
    • 진달래타이머/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매를 하지 않는 한, 그 제품으로 인한 매출을 독차지할 수는 없죠.
      결국 누군가가 자기 몫을 가져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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