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압승이네요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1050716551113&ext=na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해를 품은 달'이 수목극 대전에서 먼저 웃었다.

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첫 방송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연출 김도훈 이성준 극본 진수완)은 시청률 18.0%(이하 전국기준)을 기록, 공석이었던 수목극 왕좌를 차지했다.

이날 '해를 품은 달'에서는 권세를 도모하기 위해 대왕대비 윤씨(김영애 분)와 외척 윤대형(김응수 분)이 왕이 아끼는 이복동생 의성군을 역모에 가담했다는 모함으로 제거하며 시작부터 긴장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연출 주동민)는 9.2%로 순항을 시작했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는 7.1%를 기록했다.

'부탁해요 캡틴'은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비행기 기장으로서 선택의 갈등을 겪는 직업적 고뇌가 그려졌고, '난폭한 로맨스'는 코믹터치와 긴박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은 이례적으로 3사 수목드라마가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해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됐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의 출발한 수목대전은

해를 품은달의 압승이네요

 

물론 첫회 시작이고 입소문을 봐야알겠지만

이정도면 안정 수준이라고 봐야하겠네요

 

진짜 최악의 작품이지 않는한 최고의 사랑 이후

오래만에 mbc 수목극의 부활이네요

 

월화극 주말극등도 모두 선전하는 상황이라

올해 초부터 mbc가 기좀 피고 살겠는데요

 

앞으로 로맨스 사극이라고 이런 비슷한

사극이 엄청 만들어 질것도 같구요 ^^

 

    • 난로 생각보다는 선전했네요. 얼뚱소때 기억때문에 너무 욕심을 버렸었나봐요. 흐흐
    • 난폭한 로맨스 10% 돌파 가야죠.
    • 해를품은달 재미있나요? 소설은 성스바람불 때 같이 읽어봤는데 저는 성스보다 재밌게 읽었거든요. 기대가 되는데 생각만큼 재미없을까봐 걱정도 되고 그럽니다. 여주에 한가인은 잘어울리는 것 같은데 훤역의 친구는 너무 어려서... 한가인보다 어리다기보다는 젊은 왕이 아니라 어린 왕 느낌이라 좀 아리송해요.
    • 첫 회 시청률은 원래 기대치가 나타나는 것이니만큼 아직은 좀 더 두고 봐야겠죠. 그냥 제 근거 없는 짐작이지만 '난폭한 로맨스'는 지금보단 많이 치고 올라갈 것 같아요. 가장 불안한 게 '부탁해요 캡틴'이구요.

      레사/ 어젠 나쁘진 않았는데 좀 아쉽단 느낌도 많았습니다. 김수현군이 어리긴 하지만 연기력이 꽤 되는 분이라 어떻게든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각본만 잘 나와준다면.
      • 구혜선은 또 망하는걸까요;;

        전 생각보다는 캡틴 시청률이 안 떨어질 것 같아요. 그렇다고 1위를 할 것 같진 않지만요.



        사극 안 좋아하고 스케일 커 보이면서 화려한 트렌디 드라마에 대한 수요도 나름 확고할 것 같거든요.

        근데 쓰다보니까 최지우 나와서 망한 에어시티가 떠오르네요; 음 항공드라마가 성공하기 힘든가봐요.
    • 김수현이 드디어 아역에서 벗어나는군요. 성인 아역 아니면 고딩으로만 나오더니.
    • 난폭한 로맨스 작가가 얼렁뚱땅흥신소 작가였군요.
      새해에는 드라마 안보려고 결심했는데 봐야하나 결국 보게 될 것 같기도 하고..아..
    • 안내상의 왕 역할이 너무 어색했어요.
      이게 다 잘난 이도 때문이겠지...
      ㅠㅠㅠㅠ
    • 난폭한 로맨스 작가가 얼렁뚱땅흥신소 작가에요? 배우가 별로여서;;;;패스했는데. 재방송으로라도 봐야 하나....
    • hazelnut/ 네, 얼뚱소 작가에요. 이번 작품 취향 탈 것 같긴 한데, 얼뚱소 재밌으셨으면 강추! 저 완전 깔깔거리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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