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번 119 전화사건 이전에 이미 예정되어있던 사업인것도 같던데... 뭐 여하튼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긴해요.. 민원전화는 서울 다산 콜센터 처럼 따로 처리하고 응급전화는 별도로 운영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말이에요. 우연히 어느날 민원 전화 폭주해서 화재 신고 제대로 못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질껀지...
저도 레옴님 말씀대로 원래 추진중이었던 사업이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봐요. 그리고 이 기사만으론 소방서 조직이 이 전화를 모두 대응하는지 어떤지도 알 수 없지 않나요? 콜센터 개념으로 내용에 따라 응대하거나 관련 기관에 연결해주는 형식이라면 긴급 전화는 연결하는데 걸리는 추가 시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원래 추진중이었던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무슨 생각으로 추진했는지조차 알 수 없네요. 경기도 내에서 119로 전화를 걸면 일단 소방서로 연결이 되는 건 변하는 게 없을 것 같은데, 기존 인력으로 추가되는 민원 업무 전화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소방관 채용 규모라도 확대하시려나... 그러기 전에 밀린 임금이나 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