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뤠인

* 기억나는건 딱 하나에요.

 

최정원 :지금 보복하시는거에요?

신하균 : (말도 안되게 귀여운 표정으로)어~!

 

 

p.s : 근데 뭐랄까, 부분부분...연기하는티가 너무 나는 것같다는 느낌이..

    • 신하균 연기는 1화부터 지금까지 항상 오바되어있어요. 조교수 되고나서는 이강훈 선생의 유아틱함을 극대화하려고 일부러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하구요(근데 귀엽긴 진짜 귀여움..엄마가 보다가 와하하 쟤 뭐야 이러셨어요) 조동혁도 표정도 대사도 쌍팔년도같은;;

      병원장, 부원장, 고재학 과장 정도를 빼면 다들 드라마 연기가 아니라 연극하는 것 같아요.
    • 종종 오버된 감은 있지만 연기 보는 재미가 있고, 연기에 팔딱팔딱 뛰는 생기가 느껴져서 좋아요.
      암튼 오늘 제 방에서 신하균 대사치는 것에 혼자 빵빵 터지면서 봤네요 ㅋㅋ
      아 글구 신하균 몸이 뭔가 넘 귀여워요 ㅠ <타인의 삶>의, 잠바 호주머니에 손 집어넣고 돌아다니던 주인공아저씨의 귀여운 바디실루엣 이후로 큐트한 몸이에요;
    • 우리 슨생님이 덜 고생하시니 극적 재미는 줄더군요. 시청자를 가학성 변태로 조련시키는 마성의 이강훈 슨생...
    • 저도 그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간만에 해피해피한 이강훈 선생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네요.
      어머니 관련 해서 그동안 너무 쳐져 있었죠. 지금은 생기가 넘쳐나서 몰입이 더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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