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새해 첫 바낭... (박근혜꿈+마이애미에 가보고 싶다)

 

1.

어제 꿈에 박근혜가 나왔어요.

오늘 보니 힐링캠프에 박근혜가 나왔다던데, 저는 힐링 캠프를 안봤습니다.

 

박근혜가 대선공약을 준비하는 모임 회의실에 있었고, 그냥 뒤에서 구경하는 수행비서 수준이었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이 MB를 조사해서 처벌하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들을 하는데 박근혜는 계속 망설였어요.

회의장은 난장판으로 바뀌는데도 공주는 MB를 버리는 것에 대해 망설이더군요.

그 모습을 보던 저는 공주님이 MB한테 약점이라도 잡힌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휴... 기왕 정치인이 꿈에 나올거라면 왜 하필 박근혜가 나온걸까요... 차라리 소시가 나올것이지...

 

 

2.

덱스터 3~5시즌을 달리고, 다시 번 노티스 3~5시즌을 달리는 중입니다.

둘다 배경이 마이애미입니다.

계속 마이애미를 보고 있다 보니 마이애미에 가고 싶어졌어요.

덱스터가 일하는 마이애미 메트로 경찰서도 구경하고 싶고...

샘이 자주가는 레스토랑에 가서 모히토 마시고 싶어요.

물론 저는 논 알콜로...

 

 

 

 

 

 

 

 

 

 

 

 

 

    • 근혜 공주님의 꿈이 마이애미에 가보고 싶은 건가, 하고 클릭했어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곳에서 수영복을 입고 느긋한 휴가를 즐기고 싶은 욕망, 하며 혼자 상상하다가 아니었군요. 실제로도 MB가 공주님을 붙여줄 수는 없어도 떨어뜨릴 수는 있으니 공주님이 쉽게 버리지는 못한다고들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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