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육에서 취업은 몇%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경우는 한 3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대학교생활이라고 해야
집안일돕기(집에서 하는 일이 있는지라 알바는 꿈도 못꿨음)
전공수업
청춘사업
동아리 활동(1,2학년때 영화관련)
시국참여(demo를 다른 말로 할려니 ㅎ)
4학년때 부터 취업준비
대충 이렇게 정리가 되는데, 사실 30%도 많네요.
그래도 3번째 직장에서 터닦고 10년 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ㅎ
요즘은 워낙 취업빙하기라 다르겠죠?
아침에 이외수 트윗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오늘날은 교육의 궁극이 마치 취업에 있는 것 같다. 굼벵이나 똥파리들조차도 대학은 다니지 않는다.
하지만 먹고 사는 일에 그다지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고작 취업 때문에 그토록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해야 한다면 도대체 인간은 얼마나 한심한 존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