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캇의 프로메테우스 잡담

사실 망조가 들기 시작한 에일리언 3편은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에서 그 극치를 보여줍니다.
에일리언 프리퀄은 10년전 제임스 카메론이 리들리 스캇에게 제안했다고 하는군요.
제작, 각본은 내가 할테니 스캇이 감독을 맡는 것으로... 하지만 성사는 않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글라디에이터, 블랙 호크 다운 이후 크게 주목받은 작품이 없었고 최근의 
대작 로빈후드가 죽을 쑨 상황이 그를 다시 SF로 돌아오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스캇 감독은 늘상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SF물은 별 관심이 없다고 하던데 이런 분이
SF 영화사에 남을 2개의 매스터피스를 만들었다는 것이 아이러니죠. 
프로메테우스가 에일리언의 직접적인 프리퀄은 아니지만 에일리언 프랜차이즈의 연장선상
에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근데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는 거의 별도의 프랜차이즈이니 차치하고


      데이빗 핀처나 장 피에르 주네의 작품은 나름의 개성이 있어서 저는 1,2편만큼이나 좋아하는데 평은 왜 그렇게 안좋은지 모르겠어요ㅠ


      프로메테우스는 트레일러를 보니 제작진이 프리퀄 아니라고 누누히 이야기해오던게 무색해지더군요.


      스페이스 자키가 앉아있던 의자도 그대로 나오고 쓰러지던 우주선도 1편에서 에일리언 알을 발견했던 그 우주선이고 나돌고 있는 플롯도 에일리언의 시초와 관련된 이야기이고...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