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안달아져요??+내친김에 잡담
왜이러지? 혹시 본글도 안 달리나 테스트겸 써 봅니다.
간만에 아가가 자서 들어왔구만 이게 웬??ㅜㅜ
자본주의돼지님, 이 글에도 제 댓글이 안달려요.
저 뭐 금지당한걸까요? 흐엉 ㅜㅜ
아 뒤로 가서 뒤져보니 뭔가 오류가 난거군요.ㅡ,.ㅡ;;;
아으.새해벽두부터 몬 일이래. 듀게 너무 간만에 왔나 놀랐네요.
ㅎㅎㅎ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고식부터 색다른걸보니 새해는 많이 색다를 모양입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만 색달랐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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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잡담.
새해 다이어리 장만 안한걸 이제야 깨달았네요.ㅡㅡ
역시 아가 얼굴만 종일 들여다보고 살면 시간이 어데로 가는지 모릅니다. 킁킁.
남편은 송구영신도 아니고 ....오늘 회사 도로 불려갔어요. 밤 열두시에...삼십분이면 마무리 할 거라더니 여즉 소식이 없군요.
기다리자니 졸리네요..흑.전화도 안돼고.내선번호 누르자니 일하는 거 방해될까 저어되고.
회사원들은 가엾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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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되니 애 얘기말고는 정말 할얘기가 동나더군요!!
처녀적에 결혼한 친구들 화제가 좁아지는 거에 은근 불만 많았더랬는데
책 한 권 읽기도 쉽지 않네요.
간만에 애 들쳐업고 도서관에 쭐래쭐래 걸어가 책 빌려온게 열흘전인데 30페지 읽고 여즉이에요
이 글 쓸 시간에 읽으면 좋을텐데 졸려서 눈에 안들어오네요.
원래 자기개발서(계발서?) 안 읽는편인데 이 책은 서평읽고 호기심나서
동네문고나 다름없는 빈약한 장서를 자랑하는 근처 도서관에 마침 있길래
봐둔지 석 달만에 빌려왔건만....
읽어보신분 계시죠?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좀 자극이 필요해 빌려왔는데....에혀.
헹 잡담도 동났어요.
즐거운 새해첫날 되시길. ^^
자고있는 애가 낑낑대서 이만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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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니 애가 도로 자 줍니다. ㅎㅎ
전 지금 남편 노트북으로 쓰는중인데 여전히 댓글 안됩니다.
데스크탑 켜서 다시 로긴할까? 싶기도 하네요.
푸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