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안달아져요??+내친김에 잡담

왜이러지? 혹시 본글도 안 달리나 테스트겸 써 봅니다.

간만에 아가가 자서 들어왔구만 이게 웬??ㅜㅜ

 

자본주의돼지님, 이 글에도 제 댓글이 안달려요.

저 뭐 금지당한걸까요? 흐엉 ㅜㅜ

 

아 뒤로 가서 뒤져보니 뭔가 오류가 난거군요.ㅡ,.ㅡ;;;

아으.새해벽두부터 몬 일이래. 듀게 너무 간만에 왔나 놀랐네요.

 

ㅎㅎㅎ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고식부터 색다른걸보니 새해는 많이 색다를 모양입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만 색달랐음 좋겠는데.

 

*

온 김에 잡담.

새해 다이어리 장만 안한걸 이제야 깨달았네요.ㅡㅡ

역시 아가 얼굴만 종일 들여다보고 살면 시간이 어데로 가는지 모릅니다. 킁킁.

남편은 송구영신도 아니고 ....오늘 회사 도로 불려갔어요. 밤 열두시에...삼십분이면 마무리 할 거라더니 여즉 소식이 없군요.

기다리자니 졸리네요..흑.전화도 안돼고.내선번호 누르자니 일하는 거 방해될까 저어되고.

회사원들은 가엾어요.

 

*

애엄마가되니 애 얘기말고는 정말 할얘기가 동나더군요!!

처녀적에 결혼한 친구들 화제가 좁아지는 거에 은근 불만 많았더랬는데

책 한 권 읽기도 쉽지 않네요.

간만에 애 들쳐업고 도서관에 쭐래쭐래 걸어가 책 빌려온게 열흘전인데 30페지 읽고 여즉이에요

이 글 쓸 시간에 읽으면 좋을텐데 졸려서 눈에 안들어오네요.

원래 자기개발서(계발서?) 안 읽는편인데 이 책은 서평읽고 호기심나서

동네문고나 다름없는 빈약한 장서를 자랑하는 근처 도서관에 마침 있길래

봐둔지 석 달만에 빌려왔건만....

읽어보신분 계시죠?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좀 자극이 필요해 빌려왔는데....에혀.

 

헹 잡담도 동났어요.

즐거운 새해첫날 되시길. ^^

자고있는 애가 낑낑대서 이만 나갑니다.

 

*

나가려니 애가 도로 자 줍니다. ㅎㅎ

전 지금 남편 노트북으로 쓰는중인데 여전히 댓글 안됩니다.

데스크탑 켜서 다시 로긴할까? 싶기도 하네요.

 

 

 

푸드덕~!

    • 댓글 달아져요.
      선택받은 사람만.
    • 저는 하루종일 핍박받다가 이제서야 간택되었습.....
    • 폴라포/사실 님은 제가 특별히 꽂아준거에요.
      (티스토리 초대장같은 제도로 이뤄지고 있어서.)
      아까 쓰신 글에서 애처로워보여서.

      http://djuna.cine21.com/xe/3402304
    • 아 감사합니다ㅠㅠㅠ 역시 듀게 밀본이 있다는 소문이 들리더니 그간 자돼님 뭔가 달라보이긴 했습니다
    • 늘 그렇듯 게시판 접속이 되다 말다 하긴 하는데, 일단 접속만 되면 댓글 다는 건 그냥 되던데요?

      누군 되고 누군 안 되고 하는 건 아이피에 따른 걸까요? 전 좀 전까진 파이어폭스로 들어왔고 지금은 아이폰 사파리..
    • 저도 크롬인데 잘되구요
      이 묘하게 정적이면서도 수근수근한 분위기 재밌네요 간택받은 사람들 전부 모이면 몇명이나 될까요?
      추측이지만 지금 분위기를 봐선 되는 사람보다 안되는 사람이 훨씬 많지않을까요?
    • 전 아까 크롬으로도 안되었고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로는 지금도 안되는데 집 컴터로는 무려 익스플로러도 가능한 걸 보니 아이피 혹은 컴퓨터랑 상관있는 듯요ㅎ
    • 댓글이 써지긴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었나봐요. 지금 iPod touch로 쓰고 있어요.

      저도 아기 때문에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씁니다. 이틀 뒤에 일 시작 해야하는데 걱정이 좀 됩니다만, 뭐 익숙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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