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복 많이 받아....제발


 듀게살이 수 년이 넘도록 야자타임 있는 것도 몰랐네 -_-;; (아니면 고질적인 건망증으로 잊어버렸던지)


 연애하고 싶은데 솔로인 님들은 부디 이쁜 연애질 하게 되길 빌어

 일 하고 싶은데 백수인 님들은 부디 햄볶는 직장 얻길 바라고

 토끼같은 자식 갖고 싶은 님들은 꼭 득녀득남 하길

 세상에 내 놓을 이야기가 쌓였는데 못 쓰고 못 찍던 님들은 꼭 이루어내길 말야


 나?  올 해 운세의 키워드가 '독립'이라고 나오더라구.... 좋은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신나고 즐겁게 꾸려가면서 뿌듯하게 살고 싶어

 

 좀 거창한 소원이 있다면 더 이상 내후년부터는 고국의 정치문제로 심장이 뜨거워지는 질병을 앓게 되지 않기를 빌고

 그래서 새 해 겨울에는 꼭 들어가서 투표할거야 그러니 너님들도 꼭 꼭 꾹 찍어주자고


 새 해의 목표는 부끄럽지만 책 열 권 이상 읽기야....  점점 내가 찐따가 되가는거 같아서 불안하거든


 생각하며 산다는게 점 점 낯설게 느껴지는 나이가 되어가고 말야....


 아, 제발 디아블로3 이제 좀 나와라 응?!!


 


 

 

 

 

    • 소부, 혹시 핸드폰 본인명의면 민주통합단 1일 선거인단 신청해서 조국의 정치문제에 한표 행사 부탁해 그리고 해피 새해~
    • 한국 핸드폰 없어 미안 -_-; 그 대신 다른 인간들 협박 배후조종할게;; (나 민주통합단 애들 싫어;; 하지만 너 부탁이니까 ^^)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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