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방금 NHK 홍백가합전에서 KARA/소녀시대/동방신기 나왔네요 (수정)

2부 오프닝이 시작되자마자, KARA가 나왔습니다.

 

신인이 나오면, 거물급들이 나와서 간바레 외쳐주는게 관례 비슷한데, 와다 아키코, 텐도 요시미 등이, 맬빵 들어간 미스터 의상을 입고 나와서 짝퉁 카라 흉내 내면서 엉덩이 흔들어주네요.

 

제트 코스트 러브 (?) 와 미스터를 연달아서 메들리로 들려주는군요 (중간에 일본 스타일로 의상 한번 벗어주고).

 

지금은 도쿠나가 히데아키 아저씨에 이어서, Perfume이 나오네요. 곧, 소녀시대와 동방신기도 나오갰죠 라고 썼는데,

 

 

 

방금 소녀시대 나왔습니다. 수영이 멘트를 하네요.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인 Genie를 불렀습니다. 카라의 미스터에 이어서, 소원을 말해봐에 이르기까지, 마치 시간을 되돌려, 2년전 2009년의 한국에서의 연말 가요제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약간 긴장한 듯도 보이지만, 그래도 두 팀 다 큰 실수 없이 잘 끝냈네요.

 

뒤 이이서 고 히로미 할아버지 (죄송)이 나와서 히트곡 메들리 불러주는데, 무려 84년 홍백전에서도 불렀었던, 2億4千万の瞳 가 나오는데, 관록은 무시못하는 군요. 노래 못한다고 맨날 놀렸는데..

 

동방신기 지금 나왔는데, 역시 제일 낫네요. 무대를 갖고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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