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속물이 되고 싶어요.

교양속물이 되고 싶습니다.

 

특이하고... 고고하고.... 지적이고....

뭔가 있어보이는 그런 사람이요.

 

썸머처럼 이쁘기까지 하면 교양속물 마저도 매력적인 특징이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OTL..........

 

제 사적인 주변인 뿐 아니라 회사 내에서도 오타쿠로 낙인 찍혔으니.

이제 내년이면 철 좀 들어야지? 란 소리나 듣고.

 

난 내 취미에 충실하며 열심히 보고 듣고 이것저것 관련 지식을 쌓으면서 나름 즐거움을 느끼고 있으나.

어설프게 알면서 있어보이는 교양속물보다 더 '없어보이는' 오타쿠라니.

일반인들에게 오타쿠는 기피대상

 

이건 너무 억울해요.

 

 

밑에 흰 피부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흰피부는 예쁘지만 흰피부 = 연약해보임 은 아닙니다.

흰피부가 잡티마저 없으면 진짜!!! 건강해 보입니다.

게다 적당히 살이 있으면 튼튼해 보입니다.

 

 

진짜 아프고 연약해보이는 피부색이 뭔지 아신가요.

바로 노랑색 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살이 빠지면

가뭄철 말라버린 논바닥처럼.... 겨울철 말라버린 나뭇가지처럼.... 보이는게 바로 노란피부죠.

관련질병 : 저혈압. 간관련 질환, 두통, 급체, 장염.... 등등....

 

조금이라도 표정이 안좋아지면 "너 어디 아프니?" 란 소리를 듣게되는 축복의 피부, 노란피부.

 

제가 노란피부의 소유자이죠.

 

노란피부 + 음침한 오타쿠 = ????? 

이게 바로 접니다.  아하하하핳 축복이어라 ~~~~~~~~~~

    • 썸머의 매력은 얼굴도 얼굴이지만 목소리인 것 같아요. 노래도 잘하잖아요. 딴소리 죄송합니다.
    • 저는 썸머같은 스타일 싫습니다. 중2병은 고딩때까지만 수용가능함니다.

      오덕이 뭐 어때서요. 티만 안내면 괜찮아요. 저는 물건(굿즈) 을 사지 않고 말을 안해서 남들이 잘 모릅니다. 그보다도 사실 매우 변덕스러워서 하나를 오래 못좋아하니까 티가 안난다는..
    • 교양속물은 좋아하는 걸 티내는게 궁극적인 목표지만
      오덕은 마음껏 좋아하는게 궁극적인 목표니 그를 위해서는 주변에 티를 안 내야합니다.. 한소리씩 들으니까.
      교양속물과 오덕은 거울에 비친마냥, 평행선처럼 만나지 못하는 운명인가봅니다... 흑...
    • 교양속물이건 오덕이건 자기 좋아서 하면 된거지 남한테 있어 보이려고 하는 거면 망한겁니다 (응?)
    • 저도 누런피부 ㅋㅋ 사계절내내 귤까먹어 노랗게된 손바닦피부 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