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컨텐츠를 대하는 태도

몇가지가 있겠죠.

 

그저 끌려서 즐기거나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어서 보거나

 

그게 고급이라서 보거나

 

없을것 같지만, 의외로 그게 저급하기 때문에 보기도 합니다.

 

이 네가지는 섞이죠.

 

끌려서 즐기지만,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어서 보기도 하면서, 이게 고급이라서 봅니다.

 

 

 

고급이라서 즐기는것도 좋긴한데

 

꺼림직한 부분은

 

고급이라서 이걸 즐기고, 저건 저질문화니까 즐기지 않는다.

 

그런 문화를 즐기는건 시간낭비다.

 

여기까지 말이 나오면 좀 그렇죠.

 

게다가 평론가적인 기분으로 엄청나게 분석을 해대며

 

이거 천리안 xx게시판 운영자님이 하시던 말씀이라는둥 하면 참. 뚜뚜뚜뚜

 

저는 천상 텔레토비마냥 문화를 즐기나봅니다.

 

 

이건 정말 짜증나는 문제입니다.

 

이런 구분이 싫은 저도, 구분을 하고 있거든요.

 

단순히 그렇다고 즐기지 않는건 아니지만요.

 

이건 나이대 상관없이 평생 그러는것 같습니다.

 

"견실한 취향"같은 말을 보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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