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은 노래, 안무, 퍼포먼스라면 그게 무슨 연말 가요대축제?

참으로 지루하고 센스없는 KBS.

방청객도 지루한지 얼굴에 표정이 없네요.

 

뭔가 핫한 걸, 평소에 없던 걸, 감히 그런 걸 보여달란 말이예욧!

 

어제 SBS가 Win!

 

오늘 KBS 기억에 남는 가수는,

 1) 엄정화 + 2PM = 선배가수에게 예의를 갖춘 모습이 좋았어요. (2PM은 정말 짐승인 듯)

 2) 구준엽 = 어제 동방신기에게 판정승. 많이 연습했나봐요.

 

이휘재는 피곤하고 늙어보이네요.

그리고 너무 전현무한테 뭐라고 그러네요.

    • 세상에 심지어 어제 에스비에스가 더 나았다고요? 오늘 안 봤는데 굉장히 굉장하게 지루했던 모양입니다.
    • 전현무가 애초에 예능에서 뜬게 밉상짓하고 구박받는 샌드백캐릭을 잘 소화해서라....
    • 방은 따숩고/ 몇몇 가수 빼놓곤 거의 늘 하던 무대 그대로 하고있어요. 아니면 늘 하던 무대 + 댄서를 대량 투입해서 커버. KBS가 순진한 건가요, 아님 대형 소속사하고 사이가 안 좋은 건가요? 어제 SBS는 SM과 손잡았던 것 같던데.
    • 이휘재는 전부터 함께 하는 멤버 쿠사리준다고 밉상으로 찍혔으면서 계속 저러는데.. 시상식에서 캐릭터 맞출 이유도 없고 원래 저런 듯.
    • 근데 시상식이 너무 많아요. 저 무대들 다 새롭게 리믹스하고 안무 짜서 완벽하게 보여주려면 정신과 시간의 방이 필요할지도요; 연습이 제대로 안되서 허덕이는 가수들 보니 그냥 삼사 시상식을 하나도 통합하면 안되나 싶었습니다.
    • 사실 골든디스크나 멜론 어워드 등 공중파 방송국 이외의 기관에서 하는 시상식들이 있는데 굳이 공중파에서 할 필요는 없는거죠
    • 이휘재는 전현무가 개그맨 후배가 아니라 아나운서인데 자기 후배들 무시하듯이 계속 말 잘라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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