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그려보고 싶네요.

되게 뜬금없게도 말입니다.

 

딱히 뭘 해야겠다 이런 것도 없는데 나흘 전부터 일 끝나고 집에 오기만 하면

 

집에 있는 만화책 꺼내서 이면지에 연필로 그림 베끼고 있어요 ㅡㅡ;;

 

고등학생 때 이후론 뭘 그려본 적이 없어서 베껴놓은 것도 아주 개판입니다만 그래도 결과물 보는 재미가 좀 있네요 헛...

 

듀게분들,

 

혹시 그림 한 번도 안 그려본 사람을 위한 기본서 같은 것이 있다면 추천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 박무직 만화공작소 / 무일푼 만화교실 어때요
    • 이미지툴로 그리는 만화는 정말 땀과 노력과 시간의 결정체더라구요.
      투자를 무지 해야 결과가 나와서 아마추어 만화가들을 경외하며 만화 그리기를 거의 포기했습니다.
      간단한 이미지툴로 Paint.Net 추천합니다. 무료이고 매우 가벼워요. 자바스크립트 싫어하시면 쓰지 마시구요.
    • 저, 저는 그냥 손을...
    • 아, 손으로 그리는 거면,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추천해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 번 해보시고 맘에 드는지 보세요..
      이름에서 묻어나는건 사이비 느낌이지만, 내용은 실전 위주로 바로 '~게 그려라'고 시키는 것이라..
      그런데, "있는 그대로"를 그리는 것을 가르칩니다.. 유의하세요.
    • 넵, 추천 감사합니다. 다행히 무일푼 빼곤 전부 도서관에 있군요. 내일 가서 훑어보고 질러야지요.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