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갈만한 성북동~삼청동 주위의 괜찮은 한식집 있을까요?
늘 나오는 질문인데 검색해보니 또 마땅찮네요.
용수산 비원점이나 성북동 동락 등을 생각해봤는데
가격 따지지는 않지만,
거기는 분위기나 맛에 비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오늘이 금요일이고 연말이지만 좀 조용한 곳에서 맛있는 한식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외국인 친구는 영국인인데, 성북동 기사식당에서 돼지고기 불백을 마늘과 쌈싸먹을 정도로 한식 친화도가 좋은 친구입니다.
이 친구에게 좀 제대로 된 밥을 먹여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