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박재범 신곡 뮤직비디오 & SM 신인 그룹은 오늘 공중파 데뷔

1.

가족분 때문에 나온 것을 알게 되었고, 몹쓸(?) 호기심에 찾아 보았습니다.



태양의 I need a girl 과 같은 작곡가가 만든 곡이라 그런지 삘이 좀 비슷하네요.

원래 또 박재범과 태양이 서로 좀 비슷한 스타일이란 얘길 많이 듣긴 했었죠.


가사와 뮤직비디오는 무려 세븐과 박한별의 연애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라고 하는데.

덕택에 범빠이자 전직 세븐빠였던 제 가족분께선 분노의 사자후를 토해내셨습니다(...)


암튼 뭐. 노래는 제 취향엔 그냥저냥인 것 같고... 무대를 봐야 뭐라 소감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전 가족분 때문에 박재범군에 대해선 악평 밖에 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무대를 본 후에도 소감 같은 건 올리지 않겠습니다. 'ㅅ'



2.

오늘 여덟시 오십분부터 'SBS 가요대전'이 방송된다는군요.

연말인 것 같긴 한데 전혀 연말 기분이 나질 않아서 영 쌩뚱맞은(?) 느낌입니다. 오늘 날짜는 알고 있음에도 아니 왜 이런 걸 벌써 해. 라는 생각이;


암튼 이 프로에 SM이 티저로 열심히 홍보중인 EXO-M과 EXO-K 멤버 몇 명이 특별 출연 비슷하게 등장한다는군요.

아마 뭐 특별 무대 같은 것에서 SM 아이돌들과 함께 출연하겠죠.

플레디스에서 준비중인 남자 아이돌들도 애프터스쿨과 함께 나온다는 것 같긴 한데 그 팀은 워낙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분위기라...;


참고로 오늘의 출연진은 대략 이렇다네요. 


동방신기, 2PM, 슈퍼주니어, 2NE1,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비스트,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미쓰에이, 에프엑스, 이승기, 아이유, 김현중, 애프터스쿨, 엠블랙, 인피니트


그리고 예상대로 YG는 SBS에는 나오네요.

사실 빅뱅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공중파 3사에 모두 안 나오는 것이고, 2ne1은 카라처럼 KBS 방송하는 날 일본 일정이 있어서 빠지는 거긴 한데. 워낙 YG와 KBS 사이에 잡음이 많다 보니 그게 그냥 그렇게 보이지가 않...;


암튼 전 카라와 인피니트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하하하. <-



3.

덤으로.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122811075635253&type=1&outlink=1


한터 차트에서 내놓은 올해 앨범 판매량 랭킹입니다.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녀시대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해서 역시 한국 아이돌 시장 구조는 SM과 기타 등등(...)이라는 걸 증명했구요.

4위는 빅뱅, 5위는 김현중(우왕;), 6위는 JYJ(역시 대단.), 7위는 인피니트(...), 8위는 비스트, 9위 아이유, 10위는 2PM이라고 합니다.


물론 카라는 순위에 없습니다. 애초에 기대도 <- 



4.

또 덤입니다. 박재범 신곡 제목 때문에 자꾸 이 노래 생각이 나서.



하이킥 창틀 윤쌤의 소싯적 모습을 찾아 보아효.

    • 인피니트 대단하네요 앨범 판매량도 그렇고 올해 연달아 히트친 노래도 그렇고 이제 연말 시상식에도 당당하게 ㅜㅜ...

      하지만 가족의 탄생은 정말 재미없어요 대궐같은 아이돌숙소에 강아지가 세마리나 같이 사는데 재미없을수도있다니 흑....이따가 달리는 글도 올리시려나 했더니 인피니트랑 카라만 보시는군요

      전 아마 산만하게 이것저것하면서 다볼것같아요 치킨을 미리 시켜놔야...
    • keen/ 저도 첨엔 강아지들이 너무 이뻐서 챙겨 보려고 했었는데... 말씀대로 그냥 너무 재미가 없더라구요. orz 말은 저렇게 했어도 저도 마찬가지로 산만하게 이것저것하면서 거의 다 보긴 볼 겁니다. ^^ 마침 딱 분량을 채워 놓은 치킨 쿠폰도 있구요. 하하.
    • 로이배티님의 가족분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ㅎㅎ 사실 "별"이라는 곡이 세븐에게 가려다가 재범에게 왔다는 기사를 봐서 그런지, 재범 곡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전에 "걸프렌드"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신 보는 건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번 MV에선 키스신도 좀 어색하고요; 물론 여자사람이 나오는 장면 말고 춤추는 장면은 모두 좋습니다!! 노래는 본인이 지향하는 R&B/힙합 장르에 부합되는 곡이라 그동안의 행보와 일관성이 있죠.

      "별"외에 이번에 공개된 다른 곡들에는 박재범이 모두 작사 작곡 참여했고, 특히 개인적으로 강한 비트의 랩곡 "Enjoy the show"가 좋습니다.
      http://cfile10.uf.tistory.com/media/18435E464EFB1EF9089A58 (부분플짤)

      이번에 공개된 곡으로는 활동을 하지 않을 예정이고 1월 중순이후에 정규앨범이 나오니 그때도 관심가져주세요 ㅎㅎ
    • 2. 듣보팀도 꽤 많이 나옵니다. 일단 제가 이뻐라하는 B1A4가 스케줄표상 확실히 나오거든요. 쿨럭~ 그외 에이핑크, 보이프렌드, 달샤벳 등등 나온다고 본 것 같네요. 또 레인보우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 the end/ 말씀대로 이것저것 막 하지 않고 음악적으로 일관성 있게 가는 게 맘에 듭니다. (맨날 글은 저렇게 적지만 사실 싫어하지 않아요. ^^;) 다만 지금까지 타이틀처럼(?) 내놓았던 곡들이 좀 약한 느낌이라는 게 아쉽네요.

      이 곡으로 활동 안 한다는 건 몰랐습니다. 관심 유지할께요. ^^;

      웅짜/ sbs 홈페이지에서 확인까지 했었는데...라고 생각하며 지금 다시 보니 사진은 30팀 사진을 올려 놓고 명단은 그 중 인기팀들만 적어 놓았군요; 말씀하신 팀들 다 나오고 샤이니도 나올 듯 합니다. 본문도 수정해야할 듯;;
    • 재범군은 항상 신곡 내고 활동을 조금만 해서 아쉬워요. 뭐 팬욕심이지만... ._.
    • 재범이 신곡 나오는것만 봐도 눈물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