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데이터 로밍 폭탄 조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29114031


내용 보면... 낭패 볼 상황이 많긴 한데.... 제가 겪은 경우와는 좀 달라서요.


저도 10월에 공항에서 데이터 로밍 신청했는데, 담당해주던 분께서 정말 초등학교 입학하는 날 아이 손수건 챙기듯이 시차 차이등으로 생길 수 있는 무제한 개시 시간과 종료 시간을 따로 적어주고 안내 책자도 두 권이나 (한 권은 가방에, 한 권은 주머니에 넣으세요~) 챙겨주었거든요.


저 역시 시차때문에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해서 재차 확인도 하긴 했지만요. 게다가 시작 시간즈음이 되니 현지에서 안내 문자도 따로 왔었고요. 생각보다 면밀하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암튼 데이터 무제한 로밍이 좋긴 했습니다. Wifi 만큼은 아니지만 낯선데서 쓰기엔 좋았어요. 


    • 저도 그 서비스 몇번 이용해봤는데, 사용할때마다 정말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시차가 있는데, 한국 현지시간 기준으로 하다니...하지만, 꼬박꼬박 한국 현지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사용이 끝나면 자동차단 시키던데 이상하네요.
    • 마르스 / 네, 비합리적이긴 해요. 북미나 유럽가면.. 대충 대낮에 시작해서 대낮에 중단해야 하는 구조. 그런데.. 사실 그 시간대 전후가 대부분 공항에서 오거나, 공항으로 가기때문에... 하기야 그러고보니 그럴때 더욱 쓰긴 해야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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