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우리나라에선 이제 거의 교복급 취급을 받는 브랜드로 전락하였으나

가격은 여전히 ㅎㄷㄷ 한 노스페이스 말이죠.

 

특정연령의 선호 때문에 오히려 20세 이상은 안입을려고 하지 않을까요.

 

뭐.... 20살 훌쩍 넘어도 노스페이스 입고 고딩 코스프레 할 수도 있겠네요.

 

얼굴 좀 동안이고 노스페이스 입으면 버스기사 아저씨가 고딩요금 받아주실까나...

 

 

그래서 올려보는 옥션의 노스페이스 훼~미리쎄일 ~~~

단 3일간만 운영. 두둥!!!

 

 

http://promotion.auction.co.kr/promotion/MD/eventview.aspx?txtMD=042ED3B4EC 

 

 

 

 

    • 연령관계없이 다 입고 다니시던데요.
    • 심지어 40대 아저씨가 입고 다니는 것도 봤는데
    • 제 환자분이신 60대 할머님도 항상 노스 패딩.
      그것도 신제품으로!!
    • 노스는 만인의 아이돌이군요.
    • 60대도 입는거 봤어요.
    • 어제 뿌나 스페셜봐도 배우, 스텝들 (즉 성인들) 많이 입더군요
    • 근데 노스페이스는 짝퉁 없나요?
    • 노쓰 최고에영 ㅠ.ㅠ 저도 사실 사기 전에는 ㅋㅋ노씈ㅋㅋ왜입엌ㅋ이랬는데 막상 돈 들여서 사고 나니까 진짜 신세경임... 따뜻함을 얻는 대신 쪽팔림과 자기애-_-를 잃어버리는 너무 명확한 게임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이 쪽 세계, 즉 솜패딩 대신 오리털 패딩과 급기야는 오리털의 함량까지 생각하며 한 두달을 고민하다 지르는 이 세계로 들어오면 아웃도어 패션에 관심이 많아집니다... 제 다음 목표는 마운틴 하드웨어! 콜롬비아도 짱 이쁜데! 그치만 너무 비싸요! (뒤에 두 브랜드 둘 다 예전에는 쳐다도 안 보던-_-)

      따뜻한 게 최고에요...>.<
    • 아 근데 화장 안 하고 노쓰 입고 담배 사러 가면 백퍼 신분증 요구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제가 어려보여서 그런 게 아니고 노쓰 입으면 체감나이 서너살은 거뜬히 어려집니더... 고딩분들 감사...
    • 헉. 쿠폰 다 사라졌네.
    • 40대 후반 여성분도 장만하시던데요. 비싸지만 가볍고 무지 따뜻하다고.
    • 노스패딩에 회색이나 남색 면바지까지 입었으면 아저씨 깜빡속으실듯하네요 ㅋ
    • 제 미적 기준에 저놈은 아무래도 너무 안 예뻐보여서 도저히 사고 싶은 맘은 안 생긴다는-_-;
      사실, 미쉐린들은 다 싫;;;;;
    • 고딩만 입는 건 아니지만, 고딩 갓 벗어난 20대 초중반은 잘 안 입는 것 같더라고요. 고등학교 때 입던 걸 계속 입는 경우는 잘 없으니까.
    • 패딩부츠와 패딩스커트가 맘에 쏙들었지만 중고딩용 브랜드란 생각으로 구매자제.. 지금 유행이 장기적으론 안좋을 거란 생각은 합니다.
    • 듀란듀란박사/ 저도 패딩 극도로 싫어했는데, 올해 패딩 장만하고 처음으로 추위를 걱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멋쟁이는 얼어죽는다지만. ㅠㅠ
    • 주말 구파발이나 송추에 가보시면 3대천왕이 노쓰 라푸마 콜롬비아입니다.. (가끔 몽벨이나 블랙야크도 보이지만)
    • 저희 부모님도 산에 가거나 걸으실 때 입으세요 -_-
    • 노스 그 말랑거리는 촉감이 좋아요. 울 부모님 나이대에서 엄청 유행했었는데 격세지감이 드네요.
    •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패딩만은 안 입으리...
      얇은 옷 입어도 거대한데... 저거 입으면 그냥 풍선이 걸어다니는 거죠...
    • 모두 함께 북면고에 입학!
    • 왜 다 남성용 ㅠㅠ 나도 따뜻한 패딩 입고싶당..
    • 어제 6명 남학생들이 줄줄이 입고 지나가는거 봤어요. 좀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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