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다음주도 '모태솔로' 특집이네요.

제목만 보고 이게 뭐여? 지난번에 방송했잖아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설명을 해드릴게요.


1. 모태솔로 남자 6명, 여자 4명이서 촬영을 함.


남자 1명이 구속을 당함.(법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이였음.)


이에 첫 녹화본을 폐기 함.




2. 남은 모태솔로 남자 5명과 여자 4명은 각자 다른 모태솔로들과 재 촬영을 함.


먼저 남자 모태솔로 5명은 새로운 여자 모태솔로 7명과 급하게 촬영을 함.


이미 다 아는 사이의 남자 5명과 급한 일정 때문에 1주 분량밖에 못 뽑아냄.


모태솔로 에피소드 폭망함.




3.여자 4명과 다른 모태솔로 남자와 같이 촬영함.


다음주 방송됨.


과연 이번엔 폭망일지 아닐지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사실 모태솔로라는 아이템만 봤을땐 대박 터지겠다 싶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의사&두산맨' 에피소드처럼요.


http://djuna.cine21.com/xe/board/2652774


http://djuna.cine21.com/xe/board/2682508


지난 모솔특집은 별로였죠.


이번엔 대박 터뜨리기 기대해봅니다.



    • 이 방송은 볼수록 다이내믹하고 신기하네요.
    • 직접 출연까지 하시면 더 다이내믹하고 신기할거에요.ㅎ

      건어물녀여 안녕~하고요.
    • 헉... 자돼지님, 이 멘트는 뭔가요ㅠㅠ 링크 걸어주신 글 읽다가 빵 터졌어요. 찾아 봐야겠군요.
    • 링크에서
      [마치 야심차게 복학한 후 MT 가서 후배 여학생들에게 대쉬했다가, 까이고선 까인 둘이서 신세한탄하며 깡소주 마시는 씬이 오버랩 되더군요.]에 어울리는 짤방.

      저 글 쓸 때 이 짤방을 알았다면 진작 첨부했을텐데...아쉬운 대목.

    • 이거 많이는 안봤는데 짝은 연애하는 거(작업하는거) 보는 재미인데 모솔은 당연히 작업 경험이 미천하니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짝 프로그램 자체가 작업을 하게끔, 집중하게끔 상황에 몰아넣어놨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몇달에서 몇주가 족히 걸릴 작업을 압축해서 보여주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뭐 연애 못해본 사람들은 대체로 적극성이 떨어질테니 (적극적이었으면 사귀었겠죠) 아마도 또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대박날지도 모르겠습니다?
    • 전 이 프로그램 안 보고 지난번 모태솔로 특집만 봤는데 재밌었어요.
      특히 김경진 닮은 학원강사 분과 6개 악기 연주하는 분의 분전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기대가 되는군요.
    • 네이버/보통은 노련한 혹은 평범한 작업능력있는 우리네 주변인 같은 사람들의 연애를 보는 재미지만요.

      위에 제가 링크한 '수의사&두산맨'처럼 적극성도 요령도 없는 사람들이 대박친 케이스도 있죠.

      얼마나 실수하고,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나 보는 재미랄까요.ㅎ

      저 에피소드가 각 커뮤니티 짝 관련 게시물 가장 많았던 에피소드죠.

      저 수의사와 두산맨도 모태솔로... 그렇기에 제가 전에 모태솔로 에피소드를 기대했드랬죠.

      저때 같은 빅재미 나오길 기대하며.


      그레이/기대해봐요.

      이은희86/86년생이세요? 86학번이세요?
    • 자본주의의 돼지//아 저도 생각해보니 경험 이런것과는 별로 상관없는것같고 여자 남자 관계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힐수록 재미가 있네요. 아 오늘도 결혼 적령기라서 그런지 긴장감이 넘치고 재밌었네요. 다양한 사람들 보는것도 재미인듯. 특히 머리큰 남자 2호 귀엽네요. 그리고 저렇게 괜찮은 여자들이 결혼의 압박감으로 불행해하는 것을 보니 참... 결혼이 웬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