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에서 제일 우울한 장면

방금 짝 보다가 발견한 사실:

혼자 밥먹는 장면이 제일 우울해요.


끝에 선택당하지 못하거나 배신당하는 것보다 혼자 밥먹고 있는 모습이 제게는 제일 슬퍼 보입니다.




아무튼 오늘 짝 재밌어요. 

75억 남자가 여자한테 커플링하자고 하니 여자가 엄청 부담스러워하고...

그런데 알고보니 보석사탕반지를 주네요. 

    • 그냥 '예능'일뿐인 천생연분에서
      '0표 아가씨'되면 우는 여자출연자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보기에만 슬픈게 아니라, 실제로도 당사자는 기분 안좋죠.
    • 저의 일상이, 저렇게 슬퍼 보이는 것이군요 우엉엉엉 ~_~
    • 저는 사실 별로 안슬퍼보이는데 연출과 나레이션이 너무 몰고가요;;; 이성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자는 이렇게 쓸쓸한거다!! 라는 식으로...;
      그래서 가끔 짝이 불편한데..재밌긴해요...-_-
    • rururara/ 저의 일상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혼자 있을 때 혼자 먹는거랑, 여럿이 있는데 혼자 먹는거랑 다르잖아요. 진짜 외톨이 같고...

      리오타/ 그게 짝을 시청하는 이유 아닐까요? 불편한데 재밌...죠. 출연자들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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