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오디팬이었어요 ^^

전 지오디팬이었죠

2000년 조성모가 모든 대상을 휩쓸때

kbs에서만 지오디가 대상을 받았는데

그때 정말 좋아서 펑펑 울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이사람들이

애 키울때부터일거에요

 

sm 에쵸티를 무척 싫어했던 기질과 겹쳐서

더욱더  이가수를 좋아했었지요

 

뭐 그냥 그렇다는 애기구요

밑에 사진보니 괜히 울컥해서 올려요

저렇게 5명이 단체로 찍은게 무려 8년만이라죠

 

혹시 저처럼 지오디 팬이었던 분 계신가요

 

 

    • 윤계상 너무 잘생겼네요....
    • 윤계상이 있어서 더 뜻깊은 사진 같아요
      누가 뭐라그래도 지오디는 5명이라능 ^^
    • 지오디 팬 여기요!!

      윤계상이 배우 데뷔하면서 원래 가수하고 싶지 않았다는 인터뷰보고 상처받았던 팬. ㅠㅠ

      윤계상은 결혼식 갔다는 기사를 못 봐서 이런 경사에도 안 가는 건가 했는데 사진보니까 좋네요.
    • 당연히 엄청 많겠죠. 국민 아이돌이었는데 HOT-지오디 이렇게 계보잖아요. 그 다음은 누구지..원더걸스 소녀시대밖에 생각이 안나네. 저야 뭐 어렸을 때 고작 노래방에서 지오디 노래를 메들리로 친구들과 불어제꼈던 정도이지만. 그전까지는 아이돌이 십대, 기집애같은 남자애들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오디는 좀 남자어른다운 느낌이어서 좀 달랐죠. 윤계상이 요즘 좋은 배우로 성장해서 참 좋군요.
    • 김태우창법을 싫어해서 논외로 하고 나머지 개개인이 하나같이 노래실력이 별로여서 놀랬어요

      대상 휩쓴 가수들이 맞는지? 박진영이 대단한건지, 친구는 육아일기의 그 아기가 위대하다고 하고요.
    • 팬은 아니었지만 노래들은 참 좋아했어요. 이 분들 이리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반갑군요
    • 살구/HOT나 젝키가 지오디보다 잘하지도 않았는데.. 그때는 아이돌 가창력이 다 별로였었죠. SES,핑클도 마찬가지..
      • 노래말고도 또 여러개있는데 적당한 글이 아니라서요
    • 흐흐 전 글쓴 분이 HOT를 싫어했던 것처럼 GOD를 싫어했어요.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단지 저한테는 아무런 매력이 없었는데 저 어릴 때는 대세 그룹이었거든요. 애 팔아서 떴다고 욕했었죠. 그래놓고 나중에 소녀시대가 애 키우는 프로그램은 재밌게 봤던 걸 생각하면, 그냥 비뚫어진 사춘기 시절이라 그랬던 것 같지만.
      (근데 다들 옛팬 모여 하하호호 분위기인데 저만 이렇게 역행하는 리플 달아도 되남요;;)
    • 박진영이 대단한거죠. 누가 저 멤버들을 국민 아이돌로 키울수가 있겠어요.ㅋㅋ대단해요.3집 노래들 진짜 다 좋잖아요. 지금도 가끔 듣는뎅! ㅋㅋ 조성모나 에쵸티나 그땐 앨범 정말 많이 사던 시절이네요 와.
    • 그러고 보니 세명이나 외국인이군요.
    • 그러고 보니 세명이나 외국인이군요.
    • 저는 노래는 꽤 좋아했어요 지금은 윤계상에 대한 별 마음이 없지만 활동시절에 학교에서 본 그의 행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백진희씨처럼 계매너라고 했던 기억이;;;
    • 저두요! 지금은 어디 박아 놨는지 모르지만 지오디 공책도 있었어요ㅎㅎ()
    • 하아. 사진을 보니 짠하군요, 막내가 제일 먼저 장가를 가다니. 저도 유일하게 팬질해 본 적 있는 아이돌(!) 그룹입니다. 저는 주로 지오디와이라는 곳에서 팬질했었죠. -ㅅ-;;

      앗, 참고로 GOD가 아니라 god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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