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를 다시 봤어요
얼마 전에 다시 봤어요
원래는 조셉 고든 래빗 패션 보려고 다시 봤던 거였는데
"썸머냔"의 행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했던 행동과 닮았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갑자기 결혼해버린다거나...;;하진 않았지만
그리고 썸머만큼 예쁘지 않지만(이게 제일 다르죠!)
저도 의도하지않게 잔인한 행동을 했던 것 같아요
네 결국 '의도치 않게'가 제일 문제였죠
과정이 어땠든 결과가 안 좋았으니까요
썸머 덕분에 0.000000001% 정도는 성숙해진 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