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녹아서 먹기 좋아요. 칼로리가 두렵지만. 찬 우유와 함께 먹어요. 유당불내증이 있거든요. 다 비워내리.
스누피 에디트 말이 많던데 걍 그 분 시급이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뭐 깔고 찾아보고 해야되잖아요. 비슷한 맥락에서 인터넷에서 뭐 산다고 몇날며칠 검색하고 비교하고 하는 것도 그 아낀 만큼 시급 나간 거라고 생각함. 순수하게 저 과정을 즐긴다면 예외지만요.
스누피에서 머니백을 질렀는데 이게 삼만원 정도 하겠죠? 이상하게 당일 결제가 안되고 이튿날 되더라고요. 시차 때문인가. 차 안에 있었는데 제 아이폰으로 티맵 켜고 가고 있었거든요. 결제 문자 띠링 오고 운전하던 남편이 보더니 안색 변하더군요. 고속도로였는데 차안이 유독 춥게 느껴지더라고요 ㅎ
트뤼플이라면 겉에 코코아 가루 묻어있는 그 초콜릿 말씀하시는 거죠? 입에서 서늘하게 녹는 감촉에 하나씩 집어먹다 정신 차려보면 어느새 바닥을 드러내더라고요. 전 커피랑 같이 먹곤 했어요. 요즘은 살 때문에 자제중이지만.
스누피 에디트는, 사실 이런 종류의 게임은 에디트 건드리는 순간 재미가 급감한다고 생각하기에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요. 베이커리 스토리나 스머프 빌리지같은 경우엔 현질없이도 만족스럽게 게임을 즐길 수가 있고, gem이나 스머프 베리 벌기도 쉬운 편인데 스누피같은 경우에는 뭐랄까 대놓고 지갑을 열기를 요구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스누피달러 세일 같은 걸 하지도 않고 말이죠. 저도 조만간 루시와 마시를 들여놓기 위해서 지갑을 열게 될 것 같아요. 흑..
threepwood / 칼로리가 200g에 1213이래요. ㅋㅋㅋ 하루 칼로리네요 ; 이틀만에 다 먹었는데. 유당불내증만 믿고 갑니다. 저도 에딧하면 정말 재미없을 것 같아서. 그것 때문에라도 삼만원이 아깝진 않네요. 그 가격 이상의 즐거움을 그간 저에게 줬기에. 지금 21렙인데. 패티는 대체 업그레이드 비용이 왤케 비싼 거에요. 투덜. 60만이라니.